“사랑 가득 담은 반찬으로 이웃 돌봄”…해리농협 상하지점 농가주부모임 봉사
2026.04.29 (수)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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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 담은 반찬으로 이웃 돌봄”…해리농협 상하지점 농가주부모임 봉사

홀몸 어르신·취약계층 130가구에 정성 전달

해리농협 상하지점 농가주부모임 반찬나눔 봉사활동(해리농협 제공)
[고창뉴스]해리농협 상하지점 농가주부모임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해리농협(조합장 김갑선) 상하지점 농가주부모임(회장 주숭월)은 20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가득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 30여 명은 이틀에 걸쳐 불고기, 장조림, 김치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완성된 반찬은 관내 소외계층 13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주숭월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고 기운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갑선 조합장은 “바쁜 농사일 속에서도 매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에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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