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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덕면 유통업체인 '길마트'가 보낸 이웃돕기 성품(흥덕면 제공) |
길마트는 흥덕면을 비롯해 신림면, 성내면, 부안면 등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라면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러한 나눔은 일회성 후원이 아닌,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라면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큰 힘이 되는 물품으로, 길마트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기부된 물품은 각 면 행정복지센터와 관계자들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되며,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고 있다.
길마트 관계자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는 동안 늘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앞으로도 크지 않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류정선 흥덕면장은 “10년 이상 변함없이 이어진 길마트의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나눔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