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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군수는 3일 자신의 SNS에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 중무장한 계엄군이 들이닥치고, 시민들과 대치했다”며 1년 전 그날의 아찔함과 분노를 떠올렸다.
또 내란세력 재판과정에서의 모습에서도 “한때 대통령이었던 자는 자기 부하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려는 파렴치한 모리배 짓을 서슴지 않고 있는 모습에 기가 찰 노릇이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이어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또렷해졌다”라며 “거리에서는 헌정 질서를 지키려는 고창군민들의 촛불과 응원봉이 타올랐고, 바른언론과 뜻있는 정치인들은 거짓 정보의 파도 속에서 진실이라는 닻을 내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하는 곳 창밖으로는 ‘전봉준 장군님 동상’과 ‘민주주의의 시작 고창동학농민혁명 기념관’이 한눈에 보인다”며 “장군의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번영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 본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