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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농협은 2012년 고창군으로부터 소금 가공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천일염 가공사업을 추진했다.
고창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인 천일염을 관내 농가로부터 전량 계약 수매해 원물중심의 1차 농산물의 단순 포장 유통을 벗어나 위생적인 첨단 HACCP 가공시설에서 복분자, 함초, 마늘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소금과 소금사탕, 천만금 프리미엄 세트 패키지 상품 등 30여종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제조·판매하고 있다.
또 농협 목우촌, 오뚜기 등 대형유통업체 및 전자상거래, 수출에 이르는 다양한 유통경로로 시장개척활동을 벌여 농협 농식품 가공사업을 선도한 대표농협으로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해리농협은 지난해 관내 소금생산 조합원으로부터 3000톤, 45억원의 천일염을 계약, 수매해 65억원의 가공사업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김갑선 조합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선도농협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장개척활동으로 농업인들과 함께 소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3 (일)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