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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내에서 청결을 유지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목욕 용품을 준비했으며, 센터와 무장면 직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장애인가정의 안부를 살피고 용품을 전달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올해 폭우에 이어 살인더위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적 취약한 이용인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오수목 무장면장은 "우리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준 고창IL센터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IL센터는 무더운 여름철 찾아가는 맞춤형 나눔서비스 일환으로 ‘쾌적한 여름나기’ 사업을 2021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장애인세대 목욕용품을 지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7 (수) 2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