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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센터 해리분소는 상하면, 해리면, 무장면, 심원면 등 고창 서남부 지역에 거주하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관리 사업을 담당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을 주 2회(화, 목요일) 운영하며 △치매인지선별검사 △치매환자등록 및 상담관리 △인지재활쉼터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치매관리 통합서비스 일부를 제공한다.
특히 11월까지 지역 어르신 중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증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참여자의 가정↔해리분소로 이송해주는 송영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기억력과 뇌 건강 향상을 위한 공예, 체조, 치유활동 등 쉼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치매는 초기에 발견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치매예방 및 조기 발견을 통한 체계적 관리로 치매 걱정 없는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