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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각 유형별(정상군, 고위험군, 경증치매)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증치매환자 ‘기억새김’ 쉼터 △치매고위험군 ‘꽃보다 청춘’ 인지강화교실 △정상 어르신 ‘기억 꽃 활짝’ 치매예방교실이다.
센터는 사회복지사와 외부강사 6명이 경증치매환자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후 3시간씩 돌봄과 인지재활 활동을 한다. 매주 목요일에는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를 위해 치유농장을 방문해 쉼을 체험하게 해준다.
또 보건지소·진료소 지역 담당자와 외부강사 31명이 35개소 경로당 치매예방교실에 투입돼 369명 어르신의 인지증진을 위해 ‘기억짝꿍’ 교재, 공예, 원예, 요가, 기공체조, 노래 등 수업을 진행한다.
치매안심센터는 4월부터 관내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인지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3월부터 6월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헤아림’ 가족교실(6회기) △‘어울림’ 자조모임 △‘맘편한’ 힐링프로그램(6회기)을 운영으로 돌봄 가족들에게 올바른 치매환자 돌봄 정보와 휴식을 제공한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센터는 고창군민의 치매예방과 치매환자 가족의 활력있는 삶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