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고창1선거구 예비후보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 다해 본선 승리"
2026.06.19 (금)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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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고창1선거구 예비후보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 다해 본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의원 고창군 제1선거구 후보에 김성수 예비후보(45)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준병)는 지난 4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역의원 경선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창군 1선거구 후보로 김성수 예비후보를 1위로 확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7대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고창군의회 의원을 지낸 김미란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른 결과 76%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후보로 확정됐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 무소속 군의원으로 도전해 낙선했지만 지난 4년동안 마을세무사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

김 예비후보는 "그간 여성의 정치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김미란 후보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선이 되면 전공을 살려 지역주민의 세금이 10원짜리 하나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견제하는 역할에 최선을 하겠다"며 "남은 본선에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경선을 통과한 김 예비후보는 본선에서 대한민국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위원장을 지낸 무소속 유영록 예비후보(58)와 결선을 치른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