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생태계 활성화와 책읽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8년 창립돼 현재 27개 지자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15개 지자체에 1000만원씩 지원하는 올해 공모사업에서 고창군은 ‘고창 한 책과 쉬어가기’라는 주제로 2019년, 2020년에 이어 3년연속 선정됐다.
고창군은 올해 고창 한 책으로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와 한정영 작가의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을 선정해 홍보하고, 이어읽기 등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고창 한 책과 쉬어가기’는 군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장애인복지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학교인 무장 희망샘 학교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돼 책읽는 도시 고창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고창 한 책은 부담없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 선정됐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7 (수) 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