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증 행사는 재난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소방서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으며 기증한 주택용소방시설은 소방서를 통해 고창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화재취약계층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김대중 조합장은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축협 전임직원들의 뜻을 모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부안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은 “군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뜻 기증해준 고창부안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관내 소방 취약지역에 보급해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창군 주택용소방시설의 설치율은 49.4%이며 고창소방서는 2025년까지 설치율을 95%까지 높이기 위해 취약계층 무상보급,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안내 캠페인 등 각종 홍보와 특수시책을 펼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