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고창군의원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시행해야"
2026.05.04 (월)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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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회

박정숙 고창군의원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시행해야"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는 27일 제252회 정례회 2차 정례회를 열고 박우정 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을 상대로 군정질문을 진행했다.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선 김기현 의원은 공직자 등을 통한 고창군 인구늘리기의 한계점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안 마련과 고창에 체류 중인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태파악과 이들에 대한 처우와 근로조건 개선을 촉구했다.

이경신 의원은 기초행정의 근간인 이장들의 월정수당 인상과 각 마을 이장 정수 조정 등 이장단 처우개선에 대해 대책을 마련해 줄 것과 판소리를 집대성한 신재효 선생의 '동리정사' 복원 사업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정숙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성과와 확대 시행에 여부에 대해서 또 양성평등을 위해 여성 공직자들의 간부 공무원의 비율을 높여 줄 것을 촉구했다.

김영호 의원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방안의 추진상 문제점과 지원대책을 또 고창 청보리밭 축제시 교통체증 방안 해소 대책을 마련하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봉희 의원은 농기계임대사업 장비의 품목 확대와 소나무 조경수의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들에 대한 군정답변은 12월1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