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고창 농특산품 스포츠 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프로축구단 전북현대 모터스와 협력관계에 있는 고창군이 국가브랜드 대상에 빛나는 고창수박과 복분자 등 우수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도민에게 알리고, 전북현대모터스와의 우호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에서 200여명의 응원단이 경기장을 찾아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을 응원했으며 경기장 동문 출입구에서는 복분자와 수박홍보판매부스 운영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과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판촉행사도 펼쳐 호응을 얻었다.
또 경기 전에 복분자즙 2000포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나눠주며 고창복분자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하프타임에는 고창수박 이벤트를 통해 당도가 높은 명품 수박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이날 박우정 군수와 최인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의 주요 기관장들이 각 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 군수는 “아시아 최고 프로축구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와 고창군의 날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고 이번 스포츠 마케팅 사업을 통해 전북현대 모터스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장을 찾아주신 많은 팬들에게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창 복분자, 수박, 멜론 등 명품 고창 농특산품에 더 많은 관심과 구입을 해 주시기 바라며 전북현대모터스팀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북현대는 강원FC에 4대 1 대승을 거둬 경기장을 찾은 전북도민과 군민들에게 기쁨을 줬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