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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청 회전교차로에 대형 홍보탑과 환영 가로기가 내걸리면서 지역 곳곳에 대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지난 8월 30~31일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경기를 시작으로 제62회 도민체전의 막이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주에는 △5일 그라운드골프·배드민턴·태권도 △6일 야구·사이클 △7일 롤러 등 7개 사전경기가 잇따라 열린다. 주최 도시인 고창군은 사전 경기로 열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서 이번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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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0~31일 방장산 활공장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전 패러글라이딩 경기(고창군 제공) |
이어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설운동장, 군립체육관, 읍·면 체육시설에서 33개 종목 경기가 본격 진행된다. 선수단과 임원, 응원단 등 2만여 명이 고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외에도 고창읍성 답성놀이, 운곡습지 트레킹 등 지역 문화관광 체험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고창군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찰서·소방서와 협력체계를 갖추고, 폭염·폭우에 대비한 실내 대체 공간과 대형 천막을 마련하는 등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참가자들이 고창에서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대회의 완벽한 운영과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