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학교’는 고수면 자치위원회와 이장단, 고수면(면장 안승현)이 공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활동 지원을 위해 지난해 개교한 주민 참여형 학교다.
이날 특강에는 고수면 출신인 기상청 이종호 박사가 강사로 초빙돼 ‘기상재해 바로 알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박사는 최근 자주 발생하는 집중호우, 태풍, 해일 등 기후변화 현상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이 박사는 일본 오사카대학교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장, 국가태풍센터장 등을 거쳐 현재 지구환경시스템 연구과장을 맡고 있다.
특강 후에는 ‘길거리음식 발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경진대회에는 누구나 학교후원회 ‘애기단풍도시락’, 고수새마을부녀회 ‘닭꼬치’, 고수농가주부모임 ‘오뎅국’, 고수한글공부반 ‘조각김치전’, 고수경로당 ‘약초 계란’이 출품됐으며 ‘애기단풍도시락’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승현 고수면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고수 문수사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맛있고 저렴한 길거리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또 오고 싶은 명품 고수면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