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을 기념하기 위한 ‘제14회 고창 판소리학술발표회’가 이달 17일과 18일 이틀동안 고창군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판소리학회(회장 손태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늘날, 고창이 신재효 판소리 시대로 돌아갈 수 있는 방안 연구’란 기획주제로 마련됐다. 17일에는 서종문(경북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로 '신재효 시대와 고창의 판소리 문화' 발표에 이어 김종철 서울대 교수의 '신재효 자료집 편찬의 필요성과 그 활용방안'을 시작으로 '고창의 판소리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 고창 현지를 중심으로','고창 판소리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 정책 제시를 중심으로' 등 의미 있는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18일에는 자유주제 발표로 '‘판소...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1.14"동학농민혁명기념일은 다시 제정해야 한다."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을 5월11일 황토현전투일로 발표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고 통탄을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군 의회는 13일 조규철 의장을 비록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회는 "그동안 고창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고창군민이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자로 제시한 무장기포일(1894년 4월25일)은 동학농민혁명일의 시발점이 되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며 "이번의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 결정시 선정기준 중 지역 참여도 평가는 정치적인 의도로 밖에 생각할 수 없고, 모든 고창군민이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입장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1.14평생을 의술로 봉사하며 지역의 인재와 후진양성을 위해 헌신한 고(故) 조병채 고창종합병원장이 제9회 애향대상수상자로 결정됐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안재식)는 13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제9회 애향대상 수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요인사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고창 영선고 사물놀이패의 축하공연과 ‘인문학 도시 고창’에 걸맞은 조순임 고창군 낭송문학협회장의 시낭송으로 시작된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애향운동 헌장 낭독, 재직기념패 및 임원 위촉장, 지회장 임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나눔과 봉사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울력한 심원면지회가 ‘우수지회상’을 수상했으며, 고향의 발전과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기여한 해양수산부 김양수 차관이 ‘자랑스런 고창...
주요행사 고창뉴스2018. 11.14고창군 심원면 궁산마을이 ‘2018 고창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군은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유기상 군수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에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궁산마을은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주변 궁산저수지 둑에 야생 국화를 식재, 지역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이를 적극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또 아산면 죽산마을과 상하면 송림마을이 우수마을로 각각 선정됐다.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 간 정보교류는 물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상호 학습에도 크게 기여한 행사로 진행...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1.14고창향교(전교 김동훈)는 13일 향교 대성전에서 유림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는 기로소에 등록된 나이 많은 문신들을 위해 국가에서 베풀어 주는 잔치로, 당시 기로연에는 2품의 실직을 지낸 70세 이상의 문과출신 관원만 참여할 수 있었던 국가기관의 경로잔치였으나, 오늘날에는 향음주례(鄕飮酒禮) 정신을 담고 있어 지방 유림들이 유교문화와 경료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장수상을 수상한 고수면 김양현옹(97)은 훌륭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 의미를 더했다. 고창향교 김동훈 전교는 “효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윤리도덕과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 가는 현실 속에서 이러한 전통 유교문화가 더욱 계승 발전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1.14고창군 흥덕면 후포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후포 보건진료소’가 12일 신축돼 진료를 시작했다. 군은 12일 유기상 군수, 조규철 의장, 이봉희·최인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포보건진료소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 흥덕면 후포 보건진료소는 국비 2억3000만원 등 총 4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716㎡의 부지에 진료실,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 연면적 152.28㎡의 규모로 신축됐다. 흥덕면 후포리 일원은 주민 640여명이 거주하는 의료취약지역으로 군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축을 추진했다. 후포 보건진료소가 개소되면서 고창군은 37개 보건기관이 군 전역에 포진돼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과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활력 ...
의료건강 고창뉴스2018. 11.13고창군이 수산자원 확대를 통한 어민소득 창출을 위해 ‘연안바다목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고창 해역 일원에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주꾸미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이달 15일까지 주꾸미 성육장 조성과 갯벌자원조성을 위한 백합 등 패류치패 종자방류 적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주꾸미 성육장 조성사업으로 해리면 광승리 해역일원에 주꾸미 유생의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개량요철형) 및 돌망태 각 59기를 해상에 투하했다. 이는 전체 주꾸미 성육장 20㏊ 중 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올해는 연안바다목장 사업비 10억원 중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투하된 인공어초 및 돌망태는 조수 흐름을 완만하게해 수산생물의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1.13고창군 전통시장 내 '개미상회'가 전북중소벤처기업청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군은 야채와 채소를 판매하는 개미상회가 전북중소벤처기업청이 선정한 백년가게로 선정돼 현판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개미상회는 1985년 5월 창업, 현재까지 33년째 영업 중에 있다. 야채와 과일 등을 판매하는 청과물 상회인 개미상회는 배우자와 아들도 운영에 참여해 가족경영으로 지속운영 가능한 점포로 거듭나고 있으며, 채소를 직접 재배·공급해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 충분한 냉동·냉장창고를 보유해 고객의 요구를 파악, 품질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 영위 업체 중 평가위원회를 거쳐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일정 수준 이상의 혁신성이 검증된...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8. 11.13고창군은 (사)한국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 이종면 상임부회장이 안정적인 농가소득 모델 제시 등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아산면에 거주하는 이종면 상임부회장은 농산물 개방에 대비해 쌀 전업농에만 머물지 않고 한우사육 및 다품목 농산물을 재배하며 안정적인 농가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사)고창군 자율방범대 상임부회장으로 각종 행사시 교통통제 봉사활동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 등 봉사활동도 몸소 실천하고 있음이 높게 평가됐다. 이 상임부회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어려운 농업·농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농업인 분들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알고 고창군 농생명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제23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9일 농림축...
주요행사 고창뉴스2018. 11.12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유족회 등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 선정 심사결과 발표에 대해 이를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9일 성명서를 통해 “동학교단과 연계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무장 포고문’을 발포하고 고을 단위를 뛰어넘는 전국적인 항쟁을 시작한 ‘무장 기포일’이 역사성과 상징성 등에서 뛰어나 당연히 선정 되었어야 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꿔온 동학의 후예답게 동학농민혁명의 기본정신에 입각, 문화체육관광부와 선정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대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유족회 등에서는 이번 기념일 선정을 계기로 그간 지역에 머물던 동학농민혁명 정신의 전국적인 공감대 형성뿐만 아니라, 세계의 혁명사에서 그 역사적 의미가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양사업이 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1.12고창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러시아와 유럽 수출확대를 위해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를 단장으로 4~7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주를 방문하고 농업관련 시장개척과 농업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0월 고창군을 방한해 1차 교류 행사를 나눈 러시아 농업분야 3대 회사인 말리노 그룹의 초청으로 진행됐다. 군 방문단은 체류 기간동안 러시아 말리노 그룹 및 계열사 농장방문, 현지 대형유통업체 시장조사, 모스크바주 농림부 장관 면담 등을 통해 협력을 모색했다. 말리노 그룹은 러시아 내 감자, 채소, 유제품 등을 생산하고 러시아 전역 3000여 유통망을 갖춘 농업회사로 고창군과 이번 우호협력을 통해 농업 재배 기술교류, 고창 농특산품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유통지원 및 양국의 시장...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1.12고창군과 서울시 마포구가 9일 고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유기상 고창군수, 유동균 마포구청장,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두 도시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인사 소개, 홍보동영상 상영, 경과보고, 자매결연 협정서 서명, 환영사, 답사, 기념품 교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결연은 고창 출신인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유기상 고창군수와의 사전의견교환과 함께 2013년부터 고창군 심원면과 마포구 서강동 간 교류협력이 바탕이 되어 추진하게 됐다. 자매결연을 맺기까지 두 도시는 교류협력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으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 등 4개 분야를 중점 교류대상사업으로 확정하고 추진키로 협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고향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1.12고창군이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 비료로는 혼합유박과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와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지원금액은 유기질비료는 1포대(20㎏)당 1700원,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특등급은 1700원, 1등급은 1600원, 2등급은 1400원이다. 신청은 농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하는 비종·업체·공급시기 등을 지정해 12월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또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업인이 작성한 신청서를 이장, 공급희망농협, 작목반장 등을 통해서도 접수 받는다. 군 관계자는 “2019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내년 10월말까지 공급 받지 않은 물량은 자동 포기물량으로 간주되고, 11~12월에 수령 신청한 농업인이 포...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1.09고창군이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상 장애인의 편의를 위한 구역임에도 불법주차로 장애인이 전용주차구역 이용 시 불편을 겪고, 그 위반 신고건수의 증가 등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바람직한 주차문화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국 일제 단속기간인 12일과 13일 이틀간은 민원 및 주차위반 빈발지역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14일부터는 판매시설과 공공시설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에 대한 민관합동 점검에 나선다. 단속 및 점검사항은 △주차표지 미부착 차량의 주차 △주차불가표지(사각형 표지) 차량의 주차 △주차가능표지 부착차량 중 보행장...
자치행정 고창뉴스2018. 11.08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인 고창군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원장 한기형)과 공동으로 ‘제15회 동학농민혁명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8~9일 이틀간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서울시 종로 소재)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고창지역 동학농민혁명과 전봉준 장군'을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금까지의 연구를 바탕으로 고창지역 동학농민혁명의 실상과 의미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동북아 남북간의 평화와 상생의 국면에서 남북한의 동학농민전쟁에 대한 이해와 전봉준 장군에 대한 인식을 비교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술대회 첫날은 이이화 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의 ‘남북 화해의 시대와 동학농민혁명’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이후 제1주제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의 의의와 향후 기념사업’은 신영우 충북대 교수...
교육 고창뉴스2018. 11.08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