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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대표 김대식)이 고향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 마련을 위해 아산면 경로당에 실내용 벤치와 타일액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아산면 제공) |
고창군은 드림인공존이 고향인 아산면 경로당에 실내용 벤치 3개와 타일액자 3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아산면 중월리 출신 출향인인 김대식 대표가 고향에 대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했다. 평소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직접 나눔으로 이어가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실내용 벤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시간 앉아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관절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일액자는 경로당 내부를 한층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미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아산면장은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대식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벤치와 타일액자는 꼭 필요한 경로당 3개소에 소중히 전달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8.24 (월) 0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