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심원 궁산마을, 2018 최우수 마을공동체 선정
2026.06.19 (금) 18:47
검색 입력폼
문화관광

고창 심원 궁산마을, 2018 최우수 마을공동체 선정

고창군 심원면 궁산마을이 ‘2018 고창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에서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군은 12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유기상 군수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지역사회에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궁산마을은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주변 궁산저수지 둑에 야생 국화를 식재, 지역 관광자원을 조성하고 이를 적극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또 아산면 죽산마을과 상하면 송림마을이 우수마을로 각각 선정됐다.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마을 간 정보교류는 물론, 공동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상호 학습에도 크게 기여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 행사장 입구에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전시돼 참석한 주민들이 이웃 마을의 공동체 활동을 간접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마을공동체에서 생산된 제품을 홍보하고 시식까지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다.

유기상 군수는 “마을공동체 활동은 실적만 앞세운 성과에 매몰되기 보다는 진정으로 주민들이 화합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성과”라며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박수치며 앞으로 더 발전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