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14일 유기상 고창군수와 생산자 단체인 조충웅 신장단지 대표, 강부덕 용두단지 대표, 유통을 책임질 임채문 ㈜상하농원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고창 친환경 쌀 유통 활성화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 행정적 지원에 노력하고, 친환경 쌀 생산단체는 고품질 친환경 쌀의 원활한 공급, 상하농원에선 유통·판매에 힘쓰기로 했다. 유기상 군수는 “협약체결을 계기로 고창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을 지역에서 먼저 소비하고, 나아가 전국으로 확대 공급하게 된다”며 “친환경 쌀 유통구조가 개선되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친환경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6.14고창군은 고창군립도서관이 전국 책읽는 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후원하는 우수독서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생태계 활성화와 책읽는 공동체사회 구현을 목표로 30개의 회원자치단체 중 7곳을 선정했으며 각 1000만원씩 프로그램사업비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이달 말부터 고창장애인복지관, 농촌마을 작은문학관 등지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책 그리고 인문학’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도서관 중심에서 벗어나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신림면에 위치한 ‘책이 있는 풍경(개인이 운영하는 서재)’과 연계해 진행된다.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들과 독서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6.13고창군이 도민체전 등 굵직한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19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특히 도민체전 기간 고창에는 선수와 가족 등 5만 여명이 짧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 이상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고창읍을 중심으로 식당과 숙박업소 등도 활기를 띠었고 이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3억6000만원(고창군 자체 집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이번 기회를 스포츠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실제 하반기 전국우수대학 초청 축구대회, 170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태권도 대회 등 굵...
스포츠 고창뉴스2019. 06.13◇ '무장기포' 역사 왜곡 주장은 위험천만한 역사관 "안병욱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역사에서 가설이 성립됩니까." 본인은 2019년 5월7일과 8일, 그리고 5월23일 총3회에 걸쳐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자리잡고 있는 한국학 중앙연구원 앞에서 안병욱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선정위원장을 상대로 한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지난해 11월9일 동학농민혁명 국가 기념일을 ‘황토현 전승일’로 결정한 바 있다. 안 원장은 11월14일 동아일보와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황토현 전승은 동학농민혁명의 절정 격이다. 물론 앞서 고부에서의 첫 봉기나 무장현 재봉기, 백산대회 등은 농민혁명에서 중요한 기점이었다. 하지만 만약 그 시점에서 봉기가 멈췄다고 가정한다면 혁명이 본격화 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안 원장은 밝힌 바 있다....
기고 고창뉴스2019. 06.13고창군의회가 최근 한빛원전 1호기 사고와 관련해 전남 영광군 한빛원자력 본부를 항의 방문하고 군민의 안전대책을 촉구했다. 고창군의회 한빛원자력발전소 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정호)는 12일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와 관련, 현장을 확인하고 고창군민들의 안전문제에 대한 지역 여론을 전달했다. 한빛원전 1호기는 지난달 10일 모터구동 보조급수펌프가 자동 가동돼 원자로 열출력이 기준치인 5%를 초과해 18%까지 급증하였음에도 12시간 가까이 더 가동돼 안전문제에 큰 허점을 드러냈다. 위원들은 "한빛원전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원인은 아주 기본적인 매뉴얼을 지키지 못해서 발생한 사고"라며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안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한빛원전측에 강하게 항의했다. 위원들은 문제가 된 한빛원전 1호기는 안전이 보장될...
탑뉴스 고창뉴스2019. 06.13구한말 호남 최초의 순국 의병장 일광(一狂) 정시해(鄭時海) 의사 순국 113주기 추모제가 11일 오후 고향인 전북 고창 일광기념관에서 거행됐다. 고창군과 사단법인 일광 정시해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인석)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김원웅 광복회장, 송영래 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 의사는 양친 상에 6년을 시묘한 효자선비로 태인 무성서원에서 거병한 스승 면암 최익현 의병장의 중군장을 맡아 일본군과 싸우던 중 1906년 6월11일 순창전투에서 33세에 순국했다. 유림들은 해방 이후부터 충효양전(忠孝兩全)의 사표라고 규정하고 충효비를 세우고 추모제를 지내왔다. 정 의사는 1874년 고창군 성송면에서 출생, 면암 최익현의 문하에서 수학하던 중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면암의 격문을 영남지방의 지사들에게 ...
탑뉴스 고창뉴스2019. 06.13판소리는 특정한 놀이나 행위가 벌어지는 공간을 의미하는 ‘판’에서 인간의 가장 심층에서 울리는 본연의 외침과 민중의 수많은 희노애락 사연을 ‘소리’로써 나타낸다. 또한 소리꾼과 청중의 적극적 참여로 완성되는 독특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판소리’를 이 시대의 ‘촛불집회’와 같다고 할 수 있을까. 필자는 적어도 조선 후기에 불려진 판소리와 촛불집회는 같다고 생각한다. 판소리와 촛불집회의 유사점 몇 가지를 들면 아래와 같다. 첫째, 겉모습이 닮았다. 민중들이 모인 판에서 창자(唱者)가 창(노래)과 아니리(말)를 하고 고수(鼓手)가 북을 두드리면 많은 청중이 추임새를 넣는 것은 판소리의 전통적 모습이다. 이는 군중이 모인 넓은 광장에서 한 사람이 무대에 나와 부패 정권을 비판하고 옆에서 북을 치면 다같이 ‘정권 퇴진!’...
기고 고창뉴스2019. 06.13고창군 홈페이지가 5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군은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군 ‘통합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홈페이지는 지난 2013년 말에 구축된 것으로, 5년 만의 전면개편을 통해 고창군 만의 독창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이 적용된다. 특히 소통을 위한 소셜미디어(SNS)와의 연계 기능 확대, 반응형 웹기술을 통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테플릿 등)에서의 사용 편의성 향상 등 최신 트렌드에 맞는 사용자 중심의 소통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그간 고창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홈페이지를 직접 이용하는 사용자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홈페이지 모니터단을 통한 개선 아이디어 발굴, 전문가 자문 등이 진행됐고 최근 홈페이지 전면개편 제안서 평가를 통한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6.12고창군이 이달 14일 무장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조선시대 신병기인 비격진천뢰 역사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다시 찾은 무장읍성’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무장현 관아와 읍성 발굴조사에 참여한 호남문화재연구원의 임영달 연구원이 강연한다. 임 연구원은 지난해 무장읍성 비격진천뢰 최초 발견자로 알려져 있다. 발견 당시 벅찼던 소감은 물론, 비격진천뢰가 2019년 우리에게 주는 의미 등을 쉽고 재밌게 설명할 계획이다. 생생한 발굴조사 이야기와 함께 영화에서나 막연히 보던 비격진천뢰에 대한 강의를 현장에서 듣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무장읍성 발굴단원과 함께하는 강의로 주민들이 지역 문화재에 대해 쉽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1월 '무장현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6.11고창군이 복분자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수매장려금으로 1㎏당 100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복분자 생산이력제 지원으로 지역농협 수매에 참여한 복분자 생산농가에게 1㎏당 1000원씩을 직접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지역농협에서 관내 가공업체에 공급한 물량도 1㎏당 1000원을 고창군에서 지역농협에 지원해 가공업체의 원료확보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5일 지역 농협장들과 논의를 통해 복분자 수매가격을 1㎏에 1만원으로 결정하고, 수매 후 지역농협은 시중가격을 적용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의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과 농가소득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6.11‘2019 고창갯벌축제’가 9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등 성공축제로 마무리됐다. 고창군은 7~9일 심원면 만돌갯벌체험장 일원에서 열린 ‘2019 고창 갯벌축제’에 총 9만43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수산물 특화부스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오직 고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김밥한상’, ‘동죽해물라면’, ‘장어덮밥’ 등 새롭게 선보인 요리들은 저렴한 가격에 맛까지 좋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밖에 풍천장어잡기, 갯벌 보물찾기, 염전체험, 장어 홍보관, 아기 망뚱어 방방이 운영 등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놀이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곳곳에는 차광막과 간이테이블 등이 설치돼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초여름의 여유를 만끽하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다. 고창 갯벌은 펄 갯벌과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6.10고창군이 ‘2019년 드림스타트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사업지원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전국 131개소를 대상으로 6개 분야 11개 영역 30개 지표를 평가했다. 고창군은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철저한 사례관리와 후원 기관·단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드림스타트사업이 지역사회 내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예비초등 부모교육’,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교실’ 등 안정적인 가족관계 구축 프로그램이 점검단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드림스타트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6.10고창군이 GMO(유전자변형농산물)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 고창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창군민과 국내 GMO 관련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군 유전자변형농산물(GMO)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재배 금지 및 가공·유통·소비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군민에게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얻기 위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전학은 물론이고 농업, 생태, 자치법률 관련 전문가들이 고창군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조례 추진에 대한 각각의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전남에서는 나주시와 광주시 북구가 학교급식 등에 GMO 공급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해 운영 중이다. 고창군은 지...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6.10‘고창 한센인의 어머니’ 강칼라 수녀의 사랑나눔의 삶 50주년 축하 행사 8일 고창군 호암마을에서 열렸다. 호암마을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천주교 전주교구 김선태 주교의 주례로 강칼라 수녀(76·Tallone Lidia)의 한국 정착 50년 축하행사가 기념미사와 수녀님과의 대화, 퓨전 국악 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김승환 전북 도교육감, 문규현 신부를 비롯해 천주교 신자,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출신인 강칼라 수녀는 1962년 작은자매관상선교회에 입회해 1968년 한국에 파견됐다. 이후 50년 넘게 한센인 정착촌인 고창 호암마을에 머물면서, 한센인들의 마음을 사랑으로 보듬어왔다. 또 노숙자와 윤락여성 등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과도 함께해 ‘푸른 눈의 천사’...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6.10고창군은 7월부터 생계·의료급여에서 탈락한 중위소득 30% 이하 저소득층을 위한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앞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을 위해 직권조사를 병행하는 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누락되는 빈곤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지원기준은 일반재산 9500만원 이하, 자동차 배기량 2000㏄미만, 부양의무자 재산 기준은 3억원으로 완화한다. 신청은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이달 10일부터 가능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생계급여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급여를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함은 물론, 고창군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6.07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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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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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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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