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복분자 생산이력제 지원으로 지역농협 수매에 참여한 복분자 생산농가에게 1㎏당 1000원씩을 직접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또 지역농협에서 관내 가공업체에 공급한 물량도 1㎏당 1000원을 고창군에서 지역농협에 지원해 가공업체의 원료확보 부담을 낮추기로 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5일 지역 농협장들과 논의를 통해 복분자 수매가격을 1㎏에 1만원으로 결정하고, 수매 후 지역농협은 시중가격을 적용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분자의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과 농가소득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2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