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독서생태계 활성화와 책읽는 공동체사회 구현을 목표로 30개의 회원자치단체 중 7곳을 선정했으며 각 1000만원씩 프로그램사업비를 지원한다.
고창군은 이달 말부터 고창장애인복지관, 농촌마을 작은문학관 등지에서 찾아가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책 그리고 인문학’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도서관 중심에서 벗어나 고창군장애인복지관, 신림면에 위치한 ‘책이 있는 풍경(개인이 운영하는 서재)’과 연계해 진행된다.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지역 주민들과 독서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