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2021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기상 군수는 10일 기획재정부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올해 1325억원의 국가예산확보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내년 확보대상 사업들에 대해서 당위성을 설명했다. 현재 각 부처별로 중기재정계획을 수립하고 기재부 심의를 앞두고 있어 확보대상 사업의 중기계획 반영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 이에 유 군수는 기재부의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비롯해 주요 과를 방문해 담당과장과 사무관을 면담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고창 월산리 온수선 도로 확포장사업(36억원), 전통시장 인도교 조성사업(7억원), 고수 미래산업(농공)단지 재해위험시설 정비사업(18억원), 강남지구 배수지구 개선사업(90억)등 사업별 해당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고창군은 ...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2.11고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지시설 등에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고창군은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아이들이 자주 찾는 노인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1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열화상(열감지)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37.5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을 통해 이를 알려주는 장비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병을 확인할 수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르신과 아동 등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장비를 배치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황변화에 따라 신속한 대응조치를 마련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11고창군이 생활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최저생활을 보장하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생계급여’의 경우 부양비 부과율 기준을 완화하고, 근로 무능력가구의 재산기준이 완화 되어 기존 탈락자에 대한 재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부양의무자 강화 기준 등으로 생계급여에서 탈락한 빈곤층도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는 저소득층에 대해 매월 일정 금액(1인가구 기준 21만원)의 생계급여를 지급하는 지역형 기초생활 보장제도다. 2월 현재 고창관내 대상자만 105명을 넘어섰다. 신청자격은 가구 소득평가액이 기준 중위소득 30%이하(1인 가구 기준 52만원)와 9500만원 이하의 재산, 부양의무자 기준(1인 가구기준 월소득 520만원 이하...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2.10고창군이 올해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에게 최고 10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고창군 대학진학 축하금’ 대상자를 접수받는다. ‘대학진학 축하금’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우수인재들이 고창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고창군 학생복지 지원조례’에 따라 올해 첫 시행된다. 1월1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일정기간 동안 고창군에 있으면서, 올해 고창군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2년제 포함)에 진학한 신입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3년간 고창군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100만원, 2년간 고창군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70만원, 1년간이면 5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신청자는 대학입학 합격증과 대...
교육 고창뉴스2020. 02.10고창군은 마을세무사로 김성수 세무사와 김재근 세무사 2명을 재위촉해 주민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을세무사’제도는 2016년 6월부터 세무분야의 전문성을 지니고 공익활동에 대한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임명해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원하는 군민을 연결해 상담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화와 방문 등 총 224건의 국세·지방세 무료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 고창군청 3층 재무과에서 정기적으로 직접상담이 이뤄진다. 또 이장회의와 기관단체 회의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제도도 운영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세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권익 신장을 위해...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7고창군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총 12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산수제 등 12개소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아산 주진 외 1개소 한해지역 취입보 설치사업 △경지정리 유지관리사업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 △농업생산기반시설 현대화사업 등 8개 분야다. 군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농업 경쟁력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고품질의 농작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2.07고창군과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사장 유기상 군수)이 ‘한국의 세계유산 대표 문화도시, 고창’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군과 재단은 5~6일 이틀간 고창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고창군 13개 행정팀과 32개의 민간단체와 문화예술인이 참여한 '문화도시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예술정책, 문화유산활용, 도시창의문화, 생태환경관광 4개 분과로 나눠 문화예술관광 단체와 기관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법정문화도시 지정 관련 참여와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은미 재단 문화살려팀장은 "고창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문화재단은 소위원회 참여 주체들과 함께 문화도시 추진과 관련해 주요 권역을 대상으로 마을 주민간담회를 개최, 지역민의 의견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창...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2.07"지속가능한 농산물 먹거리를 개발해서 지역 발전의 초석으로 삼아야 한다." 고창군이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먹거리정책 연계 부서장 및 농협 관계자, 생산자, 소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북발전연구원에 의뢰해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말 착수해 고창군 먹거리 현황 조사를 기반으로 푸드플랜 추진계획 수립,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먹거리정책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되어 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수요기반 공공급식 기획생산 시스템 구축 △지역먹거리 접근성 및 소비기반 확대 △군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먹거리 실현 △고창군 특화 안심먹거리 육성 △환경친화적 선순환체계 구축 △울력하는 먹거리 상생 체계 운영의 6가지 전략이 제시됐다. 군은 이날 발표된...
산업경제 고창뉴스2020. 02.06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18번째 환자가 인근(광주)에서 보고됨에 따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2곳에 기동방역팀을 투입, 보건소 방역장비를 이용해 방역원이 직접 분무기를 이용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학교 41개소와 어린이집과 유치원 26개소에 살균소독제 198개를 지급했다. 앞서 고창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경계단계인 1월27일부터 방역조치반, 선별진료소반 등 6개반 26명으로 구성된 고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고창군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국 전역에 여행을 다녀온 군민 53명을 대상으로 증상발현 여부에 대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6일부터...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2.06고창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관내 산부인과를 이용한 산모에게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은 2015년 국가 공모사업으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인 분만산부인과로 선정돼 운영해 왔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이용률이 높았고, 출산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분만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분만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은 소득과 무관한 보편적 지원형태로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분만일 기준 고창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 관내 분만 산부인과에서 분만한 산모이며, 지원기준은 일반 및 제왕분만시 분만비와 입원비 전액을 지원한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 위원회 협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고창군의회에서는 분만진료비 지급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안을 개정하...
의료건강 고창뉴스2020. 02.06고창군이 판소리를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동리정사'를 복원한다. 고창군은 4일 오후 고창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판소리박물관 이전과 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동리정사’ 재현의 선결 과제인 ‘고창판소리박물관’과 ‘군립미술관’이전에 대한 타당성과 기본계획을 전북경제연구원이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북경제연구원 이제철 박사는 “현재의 판소리박물관과 미술관은 건립된 지 20여년이 지난 건물로 공간 협소와 설비 노후화로 현대의 박물관과 미술관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물증축과 설비 교체 역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될 수 밖에 없다”며 “대한민국 판소리 역사의 중심지인 동리정사 재현을 목표로 한다면 이전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5은퇴 남성들이 공방에 모여 다양한 목공예품을 제작하고, 판매까지 하는 ‘남자의 헛간(Men’s Shed)’이 고창에 조성된다. 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전북도 고령특화사업 중 하나인 ‘노인 은퇴자 작업공간 조성 공모사업’에 ‘고창군의 아름다운 은빛청춘 목공작업소’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도비와 군비 등 총 4억원을 들여 고창읍 사회복지시설지구 내 보건소 옆에 작업 공방(330㎡)을 신축한다. 은퇴자들이 모여 책상·의자·장난감·목공예품 등을 공동으로 제작, 수리, 판매하는 게 핵심이다. 공방에는 목공·용접 작업을 위한 각종 장비들이 갖춰진다. 은퇴자들은 이곳에서 벤치, 수납장, 가구 제작 등으로 여가·취미생활을 즐기고,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된다. 오영순 경로복지팀장은 “...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2.05유기상 고창군수가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고창종합병원과 고창군보건소를 방문해 바이러스감염증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선별진료소 진료상황, 의료장비 등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보건당국의 매뉴얼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조기발견과 전파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선별진료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병원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이 노출돼 발생할 수 있는 병원 내 전파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응급실 외부 또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시설이다. 현재 고창군에는 고창종합병원과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2억5000만원을 긴급 투입해 공중이용시설에 열화상카메라 설치와...
탑뉴스 고창뉴스2020. 02.04고창군이 오지마을 교통복지를 위해 운행하고 있는 행복콜택시를 14개 전 읍·면 89개 마을로 확대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복콜택시 사업은 마을회관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1㎞이상 떨어진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필요할 때 택시를 부르면 1000원만 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요금의 차액을 지원해 주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고창군은 군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부터 0.7㎞까지 완화해 지난해 48개마을에 대해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41개 마을을 추가해 89개 마을로 확대운행하고 있다. 이에 따른 예산도 지난해(1억9000만원) 대비 대폭 늘려 올해 3억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고창군 행복콜택시 이용자는 3만921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는 6만4000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
농업정책 고창뉴스2020. 02.04고창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에 이치형 작가의 ‘선운사의 아침’이 선정됐다. 고창군은 새빨간 꽃무릇이 활짝 핀 선운사 길목의 아침풍경을 담아낸 이치형 작가의 ‘선운사의 아침’을 금상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 은상에는 이상일 작(作) ‘강강술래’, 박용수 작 ‘동학혁명군 진격로 걷기’, 동상에는 최문숙 작 ‘공생’, 김항곤 작 ‘고창모양성의 봄’, 최우선 작 ’학원농장코스모스‘가 선정됐다. 사진공모전은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 공모기간을 거쳐 26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중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30점 등 모두 41점을 선정했다. 고창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고창군의 역사문화유적, 관광자원 등 고창의 사계절을 담은 작품으로 입상작은 고창군 이미지를 높이고...
문화관광 고창뉴스2020. 02.04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