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신종코로나 차단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강화
2026.06.18 (목)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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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고창군, 신종코로나 차단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강화

고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18번째 환자가 인근(광주)에서 보고됨에 따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소독을 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22곳에 기동방역팀을 투입, 보건소 방역장비를 이용해 방역원이 직접 분무기를 이용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관내 학교 41개소와 어린이집과 유치원 26개소에 살균소독제 198개를 지급했다.

앞서 고창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경계단계인 1월27일부터 방역조치반, 선별진료소반 등 6개반 26명으로 구성된 고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고창군방역대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국 전역에 여행을 다녀온 군민 53명을 대상으로 증상발현 여부에 대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6일부터는 동남아시아 지역에 여행을 다녀온 군민을 대상으로 능동감시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최근 지역사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퍼지고 있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창에서는 접촉자(환자 #8번)는 있지만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으니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