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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전통예술놀이 한마당 포스터(재단 제공) |
이번 행사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공예주간 프로그램 ‘일생공예, 일상공예’의 성공을 잇는 후속 사업으로, 올해는 전주문화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에서는 천연염색과 자수, 도예 등 고창의 전통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예체험’을 비롯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 등 ‘전통문화체험’이 진행된다.
또 전국 각지의 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예마켓’도 마련돼 장인들의 정성과 손길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고창의 풍부한 문화예술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조창환 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는 고창이 가진 풍부한 문화예술 자산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는 일상 속 쉼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 간 문화 교류의 장이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4 (수)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