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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운곡람사르습지 시화 공모전 |
이번 공모전은 ‘자연·유산·마을·예술을 잇다’를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창군이 공동 지원하고, 고창군생태관광주민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다.
공모전은 운곡습지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풍부한 생물다양성,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시와 그림으로 담아내며 습지 보전의 중요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시(손글씨 또는 출력물)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 등 3개 부문이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점씩 출품 가능하다.
총상금은 780만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부문별 대상(각 100만원)과 최우수상(각 50만원)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 총 33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30점), 창의성(30점), 표현력(20점), 완성도(20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오는 8월 14일까지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만 가능하다.
공모전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8월 중 홈페이지 공지와 개별 문자로 발표되며, 11월에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고미숙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운곡람사르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이 운곡습지의 아름다움과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24 (수)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