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면, 2026년 새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조기 달성
2026.06.18 (목)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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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면, 2026년 새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조기 달성

고창군 상하면이 2026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조기 달성했다.(상하면 제공)
[고창뉴스]상하면(면장 박광월)이 새해를 맞아 이웃돕기 성금모금 1000만원을 조기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12일 상하면에 따르면 지난 5일 동촌마을 주민들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면서 누적 성금 1000만원을 달성했다. 이는 상하면이 연평균 약 15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해온 점을 감안할 때, 새해 초에 이룬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모금된 이웃돕기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 상하면 복지허브화 계좌에 적립돼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밑반찬 지원 사업,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 사업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올해 박광월 상하면장이 취임하면서 이웃돕기와 정기기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으며,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6명이 정기기부를 신청했다.

정기기부는 매달 일정 금액이 꾸준히 모금돼 일시 기부에 비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이웃돕기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박광월 상하면장은 “앞으로도 기부 활성화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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