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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예산 편성과 심사 등 의회의 경제적 기능을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경제 감각을 키워줬다. .
체험에 참여한 ‘경제야 놀자’ 동아리는 고창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밖늘봄지원 프로그램으로, 고창초등학교 학생 8명과 심원초등학교 학생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날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고 사용되는지를 비롯해, 군민 세금이 의회를 거쳐 어떤 절차로 집행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모의 의정활동도 체험했다.
조민규 의장은 “어린 시절부터 경제와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창의 미래를 이끌어갈 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어린이 의회’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2026.06.19 (금)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