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수매 시작…총 1만7128톤
2026.06.19 (금)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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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수매 시작…총 1만7128톤

전북 고창군수가 4일 2022년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건조벼 수매가 진행되고 있는 부안면 고창농협 봉암창고를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총 매입량은 1만7128톤으로 산물벼 3404톤, 건조벼 1만3724톤이다. 이 중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물량은 7262톤으로 전년대비 2751톤 증가했다.

매입품종은 신동진, 수광으로 이달 4일부터 12월12일까지 고창군 정부양곡창고 33개소에서 매입이 진행된다.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2022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환산해 결정된다. 매입대금은 농가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매한 즉시 중간정산금(포대당 3만원)을 지급하고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나머지 차액은 연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심덕섭 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한 기상악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매입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련 기관에서도 더 큰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