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규모는 전년대비 367억원(6.3%)이 증가한 것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308억원 증가한 5964억원, 특별회계는 59억원 증가한 241억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461억원,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국도비보조금∙조정교부금 등 5185억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로는 순세계잉여금 등 318억원이다.
분야별로는 고창미래 먹거리인 농생명 식품산업을 살리기 위해 농림해양수산분야가 25.01%인 1491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회복지분야는 13.84% 증가한 1316억원으로 22.06%를 차지했다.
환경보호분야 524억원(8.78%),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501억원(8.40%), 문화및관광분야 496억원(8.32%)순이다.
중점 투자사업으로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지원(59억원),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44억원), 문수산 편백숲 고창읍방면 그린주차장 조성(35억원),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38억원), 재해위험지역 정비(80억원), 고창읍 공영주차장(주차타워) 조성(32억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43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35억원),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및 직업재활시설 신축(7억원)등을 편성했다.
유기상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민선7기 군정방침인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힘차게 이뤄갈 동력이 될 예산으로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의한, 군민을 위한, 군민의 행정을 혼신의 힘을 다해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창군이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은 12월12일까지 고창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