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경기 김포농협에 '고창명품관' 문열어
2026.06.19 (금)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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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경기 김포농협에 '고창명품관' 문열어

고창의 명품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고창군은 12일 경기 김포농협 하나로마트 2층에 로컬푸드 고창 명품관을 개관했다.

고창 명품관이 운영되는 김포농협은 김포를 비롯해 고양, 부천, 인천 등 인근 지역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명품관 규모는 2층 면적 중 약 48㎡(약14평)으로 해리농협, 사임당푸드 등 관내 23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박과 멜론 등 제철 농산물은 물론, 복분자 가공품 등 고창의 여러 가지 우수 농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고창 명품관 운영을 위해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명품고창은 향후 고창 농특산품 홍보판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판촉 및 체험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개장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김두관 국회의원 등 관계자가 방문해 개관을 축하하고 전시된 고창 농특산물을 둘러봤다.

유기상 군수는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청정 고창의 신선하고 맛있는 농특산품을 알릴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직매장 개설,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에 관내 농가 및 업체 참여 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