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7일 김성수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추가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마을세무사는 2명으로 늘어났다.
군이 2016년 6월 도입한 ‘마을세무사’제도는 공익활동에 대한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임명해 세무상담과 권리구제를 원하는 군민을 연결해 상담해 주고 있다.
현재까지 전화와 방문 등 총 155건의 국세·지방세 무료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마을세무사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고창군청 민원실에서 정기적으로 직접상담이 이뤄진다.
또 2019년 달라지는 고창군 시책 중 하나인 ‘찾아가는 지방세 기업 멘토링제’ 운영 추진과 연계하여 기업체 방문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세정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알권리 보장과 납세자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많은 주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세무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