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농원, 호텔 ‘파머스빌리지' 내달 1일 개관
2026.05.03 (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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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농원, 호텔 ‘파머스빌리지' 내달 1일 개관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고창군 상하농원(대표 박재범)이 7월1일 팜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호텔 ‘파머스빌리지’를 개관한다.

매일유업 관계사인 상하농원이 운영하는 파머스빌리지는 3층 규모로 41개의 객실을 보유했으며 객실 타입은 정원 2인의 테라스룸부터 온돌룸, 패밀리룸과 최대 24인까지 수용 가능한 단체룸까지 갖췄다.

숙박시설 외에도 최대 35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과 250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까지 완비돼 있어 각종 기업 워크샵, 세미나, 포럼, 웨딩 등도 진행 가능하다.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강화됨에 따라 1박 2일 형태의 다양한 직업체험활동,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파머스빌리지 예약 관련 문의는 상하농원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6년 4월 개장한 상하농원은 `짓다-놀다-먹다`를 주제로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고 농부의 정성이 담긴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고창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으며 6차산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박재범 대표는 "파머스빌리지는 도시민들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히 쉬어갈 수 있도록 자연에서 얻은 나무와 돌로 조성한 숙박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숙박시설 외에도 각종 문화 체험과 다양한 비즈니스 행사 공간을 제공해 남녀노소 누구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6차산업 공간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