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하전자율관리공동체 바지락 판매장 준공
2026.06.19 (금)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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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하전자율관리공동체 바지락 판매장 준공

고창군이 수산 자원 보호와 관리를 위한 우수 자율관리공동체를 선정해 어업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심원면 하전마을에 바지락 판매장을 완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은 해양수산부가 불법어업을 예방하고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전국 어업 공동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주요활동 실적을 심의해 우수 공동체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전 자율관리공동체는 2001년 결성 이후 꾸준한 활동을 통해 2016년 선진 공동체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서 7억1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았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하전 바지락 판매장을 통해 공동체의 새로운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로 어촌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어업인 참여의식 고취를 위해 신규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고창군에는 마을어업단위 자율관리공동체 7개소, 어선어업 공동체 2개소, 복합어업 공동체 2개소, 내수면 공동체 1개소 등 총12개 자율관리공동체가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