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7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지방세 증감율과 징수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운영, 지방세정운영, 체납자에 대한 채권 확보와 행정제재 실적 등의 15개 평가 항목을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방세정 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적인 자치재원 확충과 세무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방세 업무 담당자들의 노력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선진 납세의식을 갖춘 우리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올해에는 납세자보호를 위한 조례 개정과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운영하는 등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