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90여명이 참여한 이번 녹두교실은 정읍 황토현 전적지, 만석보, 말목장터, 동학농민군 무명인의 탑, 백산산성 등 전라북도 동학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은 스터디그룹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새로운 역사를 향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적인 혁명의 출발을 알렸던 1차 봉기지인 동학농민혁명 무장 기포지와 녹두장군 전봉준의 생가가 있는 동학농민혁명의 성지인 고창군은 군민들과 함께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지속적으로 동학농민혁명정신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