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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심원면 하전마을 입구부터 양식장까지 약 10㎞ 구간에 반사경 400개를 설치 완료했다.
고창은 천혜의 광활한 갯벌을 활용한 패류 양식업이 발달되어 있고 특히 바지락은 전국 생산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곳은 양식어장이 마을에서 수㎞ 떨어져 있고 800㏊의 너른 면적에 분포되어 있으며 기상 악화때는 시야확보의 어려움으로 양식장 진·출입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군 관계자는 “양식장 진·출입로 반사경 설치로 어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양식업에 종사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 패류양식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9 (금)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