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고창군이 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흰꼬리수리(학명 Haliaeetus albicill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을 찾는 맹금류의 생태적 가치와 갯벌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흰꼬리수리는 넓은 날개폭과 강력한 발톱을 지닌 대형 맹금류로, 참수리와 함께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대표하는 최상위 포식자다. 갯벌과 해안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균형을 조절하는 핵심 종으로, 국제적으로는 관심종(LC)으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2026. 02.02[고창뉴스]고창군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들이 '삽혈동맹'을 맺고 구국을 다짐했던 역사적 공간 ‘고창 남당회맹지(高敞 南塘會盟址)’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도 기념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정 예고는 남당회맹지가 지닌 역사·학술적 가치를 공식 인정한 것으로, 임진왜란 당시 호남 의병 활동과 충절 정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 남당회맹지’는 1592년 임진왜란 발발 직후, 흥덕 지역의 선비·양민 약 300명이 의병을 일으켜 피를 나누는 결의(歃血同盟)를 맺었던 장...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26[고창뉴스]민선8기 고창군이 모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의 승격을 이뤄내며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오래된 유산이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고, 다시 미래 세대에게 전해지는 선순환의 길, 고창은 그 길 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편집자주 국가지정 보물로 ‘고창 문수사 대웅전’ 1건이 승격됐고,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는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 1건이 승격되었다. 도지정 유형문화유산으로는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 ‘고창 만수당’, ‘고창 ...
기획보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고창군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학명 Grus monacha)를 선정하고 겨울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흑두루미는 목과 머리 일부가 흰색이며 몸 전체는 검게 보이고, 머리 꼭대기에 붉은 피부가 드러나는 독특한 외양을 가진 두루미류다.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VU: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을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어 각별한 보호가 요구되는 종이다. 흑두루미는 러시아와 몽골에...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2[고창뉴스] 제320회 고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 2025년 12월 1일(월) 10:00 군정질문 순서 1.임 정 호 의 원 (1p) ○ 고창군 파크골프장 활성화 및 운영 효율화 방안 - 지역사랑상품권 환급제 도입 - 연간 이용권 제도 추진 ○ 하천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준설토 적치로 인한 주민 통행 불편 해소 방안 - 소규모 농로에서의 통행 장애에 대한 신속한 조치 - 준설토 처리와 이송 계획을 구체적으로 반영 등 체계적 관리 2.임 종 훈 의 원 (17p)...
정치의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2.01[고창뉴스]고창군이 11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황새(학명 Ciconia boyciana)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황새는 동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대형 조류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 199호로 지정된 국제적 보호종이다. 키가 1m가 넘는 큰 체구에 붉은 다리, 검은 부리, 하얀 깃털이 특징이다. 갯벌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서 물고기와 갑각류 등을 먹으며 먹이사슬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황새의 존재 자체가 건강한 갯벌 생태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황새...
포토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11.03[고창뉴스]고창군과 국가유산청이 25일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의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 행사를 열었다.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삼태천을 따라 약 800m에 걸쳐 형성된 전통 마을숲으로, 주변 농경지와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왕버들 노거수 95그루를 비롯해 다양한 수종의 큰 나무 224그루가 안정적으로 자생하고 있다. 200여 년 동안 마을을 각종 재해로부터 지켜온 호안림·방풍림의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19세기 고지도인 ‘...
탑뉴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25[고창뉴스]고창군 문화예술과와 흥덕면, 흥덕면새마을부녀회 봉사단이 8일 흥덕면 흥성동헌에서 국가유산 돌봄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이번 활동은 고창군이 지난 5월 136개 기관사회단체를 ‘내고장 국가유산 돌봄 봉사단’으로 위촉한 이후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문화유산 보존관리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봉사단은 고창군 관내 112개 국가유산을 단체별로 매칭하여 일상적 관리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 2분기에는 98개 단체 1094명이 참여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제62회 전북도민체전을 대비해 9월...
문화관광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2025. 09.09고창군이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과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를 국가지정 유산으로 승격하기 위한 용역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창 하고리 왕버들나무숲’은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 앞 하천 둑을 따라 있는 숲으로 수령 200년 이상의 왕버들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이 생육하고 있다. 마을앞을 흐르는 대산천의 수해를 방지하고 비보림(裨補林·풍수지리설에 따라 마을의 안녕을 위해 조성된 숲)으로서의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전통 문화공간이자 마을경관의 주요 요소를 이루는 마을숲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19세기 전...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8.22고창군은 16일 오전 고창 문수사(주지 태효스님)에서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승격된 ‘고창 문수사 대웅전’의 보물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 경우 주지스님, 내장사, 내소사, 개암사 주지스님, 중앙종회원 10여명의 스님들과 불교 신도들이 함께 해 ‘고창 문수사 대웅전’ 보물 승격을 축하했다. 심덕섭 군수는 문수사 태효 주지스님에게 보물지정서를 직접 전달하며 축하했다. ‘고창 문수사 대웅전’은 측면까지 공포(栱包)가 설치된 우리나라...
탑뉴스 고창뉴스2024. 08.16고창군이 고창갯벌 천연기념물 서식처 보존관리를 위해 주요철새 서식지를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갯벌은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종의 철새를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어 전국의 탐조전문가들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매년 찾아오고 있다. 하지만 접근이 쉬운 만큼 인위적 환경에도 쉽게 노출돼 철새 서식지의 훼손과 철새 개체 수 감소 등의 우려가 커져왔다. 이에 고창군은 방문객들이 자연환경에 관섭하지 않고 철새를 관찰할 수 있도록 조류관찰대를 정비하고 접근 방지 펜스를 설치했...
탑뉴스 고창뉴스2024. 04.18‘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이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북 지정유산인 기념물로 12일 지정예고됐다. ‘고창 칠암리 용산고분’은 전방후원형(前方後圓形) 고분으로, 앞쪽은 네모난 방형이고 뒤쪽은 동그란 원형의 무덤 형태가 결합한 독특한 무덤이다. 이러한 형태의 고분은 우리나라 서남부지역(영산강 유역)에 주로 분포하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확인된 고분이다. 한반도 전방후원형 고분(총 12개 유적 15기 정도) 중 가장 이른 시기에 축조됐고, 최북단에 자리하면서 3기 정도가 조성되어 최대 밀집도를 보인다. 특히 수혈식(...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4.12유형문화유산인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고 8일 밝혔다. 고창군 고수면에 위치한 문수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선운사의 말사로, 664년(백제 의자왕 4)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연기설화(緣起說)를 바탕으로 문수보살과 문수도량의 신앙적 특성을 반영해 그 위계가 잘 표현된 사찰이다. 문수사 창건기(創建記, 1758년) 등 각종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 후 1607년(선조 40)에 중창(重創)됐고, 1653년(효종 4)에 회적(晦跡) 성오(性悟)와 상유(尙裕) 비구(比丘)가...
문화관광 고창뉴스2024. 04.09고창군이 마한시대의 무덤 ‘고창 봉덕리 봉덕고분’ 발굴과 관련해 7일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발굴조사는 고창군과 (재)문화유산마을(원장 이영덕)이 2023년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긴급발굴조사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진행됐다. ‘고창 봉덕리 봉덕고분’(이하 봉덕고분)은 전북 고창군 아산면 봉덕리 봉덕마을 뒤편의 야트막한 구릉에 위치한다. 도기념물인 고창 만동유적과 인접하고,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500m 가량 떨어져 있으며, 인근으로 ‘고창 봉덕유적’과 ‘고창 도산리 유적’ 등 마한~백제시대 무덤과...
탑뉴스 고창뉴스2023. 11.09고창군이 8일 오전 ‘전북마한사 발굴조사 및 정비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고창 봉덕리 고분군’ 3호분 시·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조사는 2015년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봉덕리 고분군(1, 2호분)과 같은 구릉에 위치한 3호분에 대한 시·발굴조사로, 이번 학술조사 성과를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에게 공개했다. 조사는 고창 봉덕리 고분군의 사적 확대 지정과 더불어 마한고분의 성격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9~2022년 시굴조사가 진행됐고, 올해 2월부터 분구의 북서쪽 사면부에 대해 정...
탑뉴스 고창뉴스2023. 03.09'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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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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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명품 해풍고추 경쟁력 높인다”…심덕섭 고창군수, 건고추장터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열대야, 잠 못 이루는 고창"…고창 폭염경보·열대야주의보 동시 발효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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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
고창로타리클럽, 고창군장애인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