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박우정) 심원면 하전마을과 상하면 장호마을이 해양수산부의 어촌특화발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자연, 경관, 문화 등 어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생산·가공 등 제조업, 유통·관광 등 서비스업과 융합·연계한 어촌특화발전사업 공모를 했다. 그 결과 심원 하전마을이 ‘어촌특화 역량강화’에, 상하 장호마을이 ‘어촌체험마을 역량강화(컨설팅)’에 각각 선정됐다. ‘어촌특화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하전마을은 어촌마을 자원발굴, 특화사업 구상, 수산물가공·유통·마케팅 등 유형별 맞춤형 교육과 어촌특화사업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아 하반기 하전특화발전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분야(가공, 유통, 마케팅 등) 교육과 병행한 분야별 전문가 1:1 매칭...
산업경제 고창뉴스2016. 04.14국민의당 유성엽(53) 후보가 3선 고지를 달성했다. 정읍시와 고창군 두 지역이 31년만에 통합돼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유 후보는 무소속 이강수 후보와 더민주당 하정열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유 당선자는 "저를 선택해 주신 여러분들께 내 고장 정읍과 고창의 발전으로, 그리고 전북정치의 부활과 호남정치의 복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유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우리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무거운 마음으로 목격하고 깨달았다"며 "수권정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겉으로만 싸우는 척하며 적대적 공생만을 담합하는 지금의 양당체제로는 더 이상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제 진정 국민의 편에서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국민의당을 통해 펼쳐 나가겠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4총선을 하루 앞두고 정읍·고창 선거구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 정읍고창 후보자들 사이에 '차기 도지사와 국회의원을 나눠 갖자는 제안이 있었다'는 발언이 11일 오후 TV 토론을 통해 제기되자 지역시민단체가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박래수 정읍경실련 공동대표, 김백종 월남전참전자전우회 정읍지회장, 이상백 자연보호협회 정읍시회장, 김길수 정읍사랑 환경운동연합회장 등 20여명은 12일 정읍시청 브리핑룸에서 진실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어제 방송을 보고 정읍시민이면 누구나 공감했을 것이다. 국회의원 선거인데 (중도 사퇴하고) 벌써부터 도지사 출마설이 나온 것은 유권자인 정읍시민을 무시한 처사로 도저히 이대로 묵과할 수 없다"며 정읍시민을 모독한 발언 진위에 대해 진실을 요구했다. 또 "국회의원, 도지사 등 선출...
선거 고창뉴스2016. 04.12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가 무소속 이강수 후보에게 "도지사·국회의원을 서로 나누고 2년 후 보궐선거에 나서자는 제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와 선거 막판 정읍고창선거구에 파장이 일고 있다. 이날 JTV 전주방송이 주관한 정읍고창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에서 무소속 이강수 후보가 국민의당 유성엽 후보에게 "차기 도지사에 출마하겠는가"라고 묻자, 유 후보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 후보는 "며칠 전 지인의 소개로 유 후보와 제가 단둘이 만난 적이 있었다"면서 "이 자리에서 유 후보가 본인은 도지사에 나갈 테니, 이 후보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가라는 제안을 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에 유 후보는 "그런 만남은 가진 적은 있지만 그런 발언을 한 적은 없다"며 부인했으나, 이 후보는 "유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2"정읍과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 정신적인 동질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제부터는 동일 선거구로서 당파 논쟁을 그만두고 상생의 발전과 통합의 정신으로 지역을 발전시켜야 합니다." 정읍·고창 무소속 이강수 후보는 11일 오전 정읍 구 명동의류 앞 유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후보는 또 "호남에서 이번 총선은 민생은 외면하고 오로지 두 야당의 당파싸움에서 헤어날 줄 모르고 있다"며 "두 야당끼리 쌈박질은 이제 그만하고 서민과 민생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두 지역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 '정읍고창 식량농업생산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밝혔다. 이어 "WTO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과 농산물 가격 하락에 적극 대처하고 농민의 생산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고창과 정읍에 식량농업생산 특구를 반드시 지정 받도록 하겠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1고창소방서(서장 김석용)는 어린이·청소년 소방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4~5월 한국119소년단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119소년단이 되면 체계적인 소방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단위의 가입이 아니더라도, 개인·단체도 희망하면 가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119소년단은 1963년 창단돼 화재예방캠페인 등 교내·외 홍보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문화 선도, 봉사활동을 통한 건전한 심신수양 등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의식은 생활습관처럼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119소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1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호남 방문 이틀째인 9일 정읍을 방문하고 민주당 하정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정읍·고창에 출마한 하정열 후보의 지원을 위해 정읍 성림프라자 사거리에서 "하 후보는 제가 당 대표할 때 삼고초려해서 모셨던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통일 전문가"라고 소개하며 지원 유세했다. 문 전 대표는 이어 "국민들께, 호남분들께, 전북도민들께 죄인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제가 어제 광주를 갔지만 아직까지 호남과 전북에서는 단상에 올라 유세를 지원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해 단상에 오르지 않았지만 하 후보를 위해 처음으로 유세 단상에 올라왔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또 "호남에서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은 정권교체인데 이를 위해선 소수정당인 국민의당보다는 더민주를 선택해야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다"...
선거 고창뉴스2016. 04.11농협 고창군지부(지부장 박성일)와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이 7일 합동으로 '농협 이동상담실'을 운영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의 법률문제 상담과 소송지원, 소비자 피해구제 등 법률서비스 사각지대인 농촌현장으로 이동 실시함으로써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면서 고충처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지난 1998년부터 전국 시군지역을 순회하며 13만명이 넘는 농업인의 교육과 1만 여명의 농업인의 개별상담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전국적으로 160회 이상 실시할 계획이다.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11최두영 농업진흥과장이 ‘2016 국가브랜드 대상’ 지역농식품 브랜드 활성화 실무 부문에서 공적상을 수상했다. 8일 군에 따르면 최 과장은 최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지속적인 농식품 브랜드 관리 노력으로 국가브랜드 육성을 도모해 온 점을 인정받아 특별 공적상을 받았다. 이 상은 국가브랜드 대상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여 대한민국 산업·지역·문화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글로벌브랜드로 육성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 과장은 “고창군의 훌륭한 브랜드 발굴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인정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농업발전과 농가 소득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08고창군(군수 박우정)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문화재청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 183호로 지정된 중산리 이팝나무의 유전자원 영구 보존을 위해 유전자은행을 통한 복제나무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이팝나무는 수령 약 250년 정도에 높이 10.5m, 둘레 2.68m로 이팝나무로서는 매우 크고 오래된 노거수로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 동안 관심과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적 가치를 지켜와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역사·학술적 가치를 지닌 천연기념물 노거수의 우량 유전자를 미래의 예측할 수 없는 태풍, 낙뢰, 화재 등 자연재해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악화로 인한 소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천연기념물 노거수와 똑같은 나무를 복제하고 DNA를 추출하여 장기보관하는 방법으로 우수 유전자를 보존하고 있다. 군과 국립...
문화관광 고창뉴스2016. 04.08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6일 아산면 반암리 일대에서 박우정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과 고창군산림조합(조합장 김영건) 임직원,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백나무 4년생 1000여 본을 식재했다. 박우정 군수는 “오늘 나무심기 행사가 후손들에게 이러한 자원을 물려주는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행정에서는 앞으로도 산불예방과 적극적인 조림사업 등 지역 산림 자원의 육성과 녹지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행사에서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감나무·매실나무 등 유실수 400본을 나눠주며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하는 의미를 더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07고창군 보건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41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강검진을 포함해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료도 실시한다. 보건소에 따르면 불소는 치아 표면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과 세균의 침범으로 약해진 부위를 단단하게 해주며 세균의 활동을 사전에 방지하여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치아에 불소를 직접 바르면 치아 사이나 칫솔질이 잘 되지 않는 부위에 불소성분이 장시간 붙어 있어 충치 균을 발생시키는 산의 작용을 억제시키고 원인균을 제거하며, 치아 겉 표면을 단단하게 해 줌 으로써 충치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치아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인별 칫솔을 배부해 치아 건강을...
의료건강 고창뉴스2016. 04.07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양민을 기리는 위령제가 거행됐다. 군은 5일 공음면 선산마을 위령탑 광장에서 6·25 양민희생자제전위원회(위원장 양완수) 주관으로 양민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제 66주기 위령제’를 개최했다. 위령제에는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 이상호 고창군의회의장, 지역 내 기관·단체장, 유족,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66년 전 불행한 역사 속에서 무고하게 희생당한 분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했다. 공음면 양민학살 사건은 1950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간 고창군 일대에서 국군 제11사단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집단희생사건으로 고창지역 공비 토벌작전을 수행하던 국군에 의해 인근 지역 피난민과 마을 주민 273명이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다. 김상호 고창군 부군수는 “동족상잔의 역사적 소용돌이...
탑뉴스 고창뉴스2016. 04.06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연화)가 4일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직업체험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센터는 이날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청소년 자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로 교육을 진행했다. 진로 지원사업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총13회기 동안 진로적성검사 및 상담, 미술심리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각자의 진로를 미리 설정해보고 원하는 직업현장도 직접 방문해보면서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미래탐색 등 실질적인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연화 센터장은 “진로지원사업이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의 올바른 직업선택과 진로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아이들이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루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이 될 ...
사회단체 고창뉴스2016. 04.04‘고창 황토배기 수박’과 ‘고창 복분자 선연’이 ‘2016 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농식품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4일 국가브랜드 대상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해 열린 ‘2016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식에서 수박과 복분자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브랜드 부문에서 고창 황토배기 수박이 7년 연속, 고창 복분자 선연이 6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고창 수박과 복분자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았다. 특히 고창황토배기 수박은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증가에 대응하는 소과형태의 수박출시를 준비하는 등 시장 대응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 고창 복분자 선연은 올해 복분자 특구지정 연장승인을 받는 등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6. 04.04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