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민주평화당 고창군수 후보가 박우정 민주당 후보 측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관련기관에 조사를 의뢰해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후보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후보측이 최근 현직이장과 보조금을 받는 농업관련 연구단체들을 동원해 지지선언 등 불법선거운동을 자행했다"며 "박 후보측을 고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선거법상 이장, 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새마을 부녀회장 등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분류 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창군의 보조금을 받는 농업관련 5개 단체가 박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며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혐의가 농후하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러한 단체들의 현직 군수에 대한 지지선언은 직위와 예산을 이용한 탈법 금권선거∙관권선거를 현직군수...
선거 고창뉴스2018. 06.04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원격검침사업이 ‘2018년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혁신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하는 경영혁신우수사례는 매년 지방공사와 공단 등 400여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본상 수상기관을 선정 시상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38개 기관이 공모해 고창군 등 6개 기관이 본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검침원이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검침·부과하는 직접검침방식에서 탈피해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 지역 원격검침 사업을 시행하면서 상수도 검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계량기 2만4200전 교체, 중계기 1000여개를 설치해 통신율 99%를 달성했다. 이처럼 상수도 원격검침 도입으로 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6.04고창군이 올해 첫 지급되는 아동수당과 관련해 이달 20일부터 아동수당 사전 신청·접수를 받는다. 아동수당은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지급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주민등록번호가 정상적으로 부여된 0∼71개월 영유아를 둔 가정으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 가구의 소득·재산 수준(소득인 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친권자·후견인 또는 그 밖의 사람으로서 아동을 사실상 보호·1양육하고 있는 사람) 또는 보호자의 대리인이 할 수 있다. 보호자의 교정시설 수용, 아동학대의 사유 외에 가정폭력 등 보호자가 아동수당을 지급받거나 관리하는 것이 현저히 부적절한 경우 등을 보호자를 변경할 수 있는 사유로 추가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8. 06.04유기상 민주평화당 고창군수 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당 대표인 조배숙 공동선거대책본부장,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박지원·천정배·박주현 국회의원,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안종선 고창군 2선거구 도의원 후보, 오세환 고창군 다선거구 군의원, 김숙자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참여했다. 유 후보는 "고창 산업단지 준공과 투자유치, 황토배기유통 문제해결, 복분자 등 전략산업 부활 등 박우정 군정 3대 실정을 바로잡아 조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고창의 경제가 정체되어 있음을 적나라하게 표현되는 곳은 풀밭으로 변해버린 고수산업단지와 실질적 자본잠식 상태인 황토배기유통"이라며 "이를 반드시 정상화해 고창을 '천하제일 농생명식품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선거 고창뉴스2018. 06.04박우정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의 첫 주말인 2일 대산면과 성송면을 시작으로 민주당 합동유세와 개별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박 후보는 이날 장날을 맞은 대산면을 찾아 해당 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함께 합동 유세를 펼쳤다. 박 후보는 “앞으로 4년은 엄청난 기회가 고창을 기다리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특히 고창 출신 홍영표 원내대표, 고창 출신 백재현 예결위원장, 고창 출신 강병원 민주당 대변인 등 고창 출신 국회의원들이 정부 여당의 요직에 포함되어 있을 때 고창이 원하는 일을 마음껏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당당하고 신나게 문재인 정부를 응원할 수 있는 민주당 후보인 저를 선택해 중단 없이 고창군 행정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
선거 고창뉴스2018. 06.04황호진 전북교육감 후보는 1일 “공교육 내실화와 사교육 경감을 통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 4명 중 1명은 하루 중 자유시간이나 휴식시간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서 “청소년들의 행복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를 기록한 것은 어린이들조차 ‘저녁 없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최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가 발표한 '아동 행복생활지수’를 살펴보면, 10명 중 7.7명꼴로 수면이 부족하고 2명 중 1명은 하루에 1분도 운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수면과 공부, 운동 등에서 균형 잡힌 일과를 보낸 아이들은 1%가 채 안 됐다. 또 하루에 1분 이상 휴식 또는 놀이시간을 갖는 학생 75.8%는 그렇지...
선거 고창뉴스2018. 06.01이미영 전북교육감 후보가 전북학원연합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31일 전북학원연합회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학원교육 역시 그 동안 교육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며 “학원연합회와 함께 우리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현장만 다를 뿐 아이들의 잠재력개발과 미래를 꿈꾸게 하는 같은 열정을 지닌 교육동지라고 생각한다”면서 “학원문제에 대해서는 학원자율관리위원회에 관리를 맡기는 한편, 정기적인 소통과 만남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다만 “불법과외는 또 다른 문제를 파생시키기 때문에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방과후학교와 관련해서는 “다양한 예체능활동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과후학교가 운영되는 것”이라면서 “교육감이 되면 지역사회의 자원이 협동조합형태로 방과후학교에 참여할 ...
선거 고창뉴스2018. 06.01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는 1일 “자사고·외고 불합격자를 평준화지역 일반고에 배정하는 것은 특혜”라면서 특권교육 폐지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일반고를 지원하는 학생은 한 번의 기회밖에 없는데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고 두 번의 기회를 주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자사고·외고 등의 학생 우선 선발권을 없앤 것은 특권교육 폐지와 고교 서열화를 막기 위해서다”면서 “학생 우선 선발권 폐지라는 취지를 살리고 형평성을 가지려면 탈락자를 평준화지역에 배정하지 않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고·외고 불합격자를 평준화지역에 배정하지 않는 것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다”면서 “자사고건, 일반고건 동일한 기회를 주는 것이 공평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자율...
선거 고창뉴스2018. 06.01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이 다양한 종류의 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탐조(探鳥)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탐조전문가, 프로그램개발전문가, 생태관광 관련 기업가, 디자이너 등 30여명이 참여해 운곡람사르습지의 탐조관광의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람사르습지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운곡람사르습지는 생물다양성이 높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희귀종인 황새, 팔색조, 황조롱이를 포함한 약 864종이 서식하고 있다. 이번 탐조관광 팸투어는 첫날 선운사를 시작으로 고창람사르갯벌, 운곡람사르습지, 인천강에 서식하는 새들을 관찰한 후 탐조프로그램 컨설팅 회의를 진행했다. 군은 전문가들의 모니터링을 통한 자료를 근거로, 탐조여행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역사, 문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6.01더불어민주당 박우정 고창군수 후보가 31일 오전 군청 앞 로터리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고창유세단의 합동 출정식에 참여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출정식은 지역에서 출마한 10여명의 민주당 후보들과 운동원 및 지지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수혁 위원장은 “이제 더불어민주당의 시간이 왔다”고 선언하고 “고창군의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압승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우정 후보도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민주당의 후보라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당당하게 민주당을 응원하고, 당당하게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더 큰 고창군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문병무 고창지역위 사무국장은 “오늘 이후에도 민...
선거 고창뉴스2018. 05.31고창군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은 전북도와 고창군의 지원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어렵게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가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는 사업이다. 입주대상 주택은 임대기간의 안정적인 보장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관리하고 있는 임대 주택 등이며 지원기간은 2년으로 2회 연장 가능하고 보증금은 최대 2000만원 이내(계약금 본인부담)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희망자는 한국토지주택 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고창군 종합민원과 주거급여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공례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임대보증금 부족으로 입...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5.31고창군이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신규사업 68건, 계속사업 53건, 국책사업 14건 등 총 135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기재부 심의 등 대응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기재부 심의과정에서 쟁점사항과 부처 풀(Pool)예산 반영 진행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여 미반영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설득하고,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예산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고창 자연재해위험지구, 노동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은 올해 확보한 도시침수 예방 종합사업과 병행해 추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을 비롯한 계란 유통센터 지원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5.31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가 한국관광공사의 '6월에 가 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6월 가 볼 만한 곳’으로는 고창운곡람사르습지를 포함해 인제 대암산 용늪, 태안 두웅습지, 무안 갯벌, 제주 1100 고지습지&동백동산 습지, 창녕 우포늪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람사르습지는 중요한 습지보호에 관한 협약인 람사르 협약에 따라 독특한 생물지리학적 특정을 지닌 곳이나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 또는 물새 서식지로서의 중요성을 가진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지정했다.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에 있는 운곡람사르습지는 습지를 개간해서 사용했던 계단식 논이 폐경작지로 30년 넘게 유지되면서 자연적으로 산지 저층습지와 소택지 등의 습지원형으로 복원과정을 거쳐 생태가 살아났다. 생물다양성이 높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및 희귀종의 생태...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5.31고창군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 안전보험’에 가입해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로부터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보험료도 고창군에서 일괄적으로 납부 완료했다. ‘군민안전보험’은 고창군민 누구나 폭발·화재·붕괴 사망, 자연재해 사망 등 총 18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내용은 △폭발·화재·붕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지원 △스쿨존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자연재해 사망(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낙뢰, 지진, 조수 등) 등 총 18종이며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라면(...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5.30이재경 전북교육감 후보(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는 30일 “포퓰리즘 공약에 속아 전북교육을 퇴보시키는 뼈아픈 역사가 되풀이 돼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인지도나 유명세에 따라, 혹은 진영논리에 따라 지지후보가 갈리는 후진국형 선택이 우려된다"며 ”듣고 보기는 좋으나 책임을 질 수 없는 포퓰리즘 공약에는 표를 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도 부탁했다. 그는 “정치선거와 교육선거가 함께 실시되니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며 “무관심과 정책실종 선거로 뽑힌 교육감이라면 대표성에 문제가 되고 또 정책추진과 실현단계에서 후보선택의 후회가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은 최소한 4년의 후회는 물론 두고두고 학교현장의 부담이 된다”며 “과연 누가 교육발전 도모와 학...
선거 고창뉴스2018. 05.30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