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저소득층에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2천만원
2026.05.04 (월)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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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저소득층에 임대보증금 지원…최대 2천만원

고창군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을 돕기 위해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은 전북도와 고창군의 지원으로 열악한 여건에서 어렵게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가 장기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여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는 사업이다.

입주대상 주택은 임대기간의 안정적인 보장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관리하고 있는 임대 주택 등이며 지원기간은 2년으로 2회 연장 가능하고 보증금은 최대 2000만원 이내(계약금 본인부담)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희망자는 한국토지주택 공사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고창군 종합민원과 주거급여팀에 신청하면 된다.

김공례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임대보증금 부족으로 입주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홍보를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저소득계층의 주거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