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박우정 고창군수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군수부인 갑질'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박 군수는 "최근 아내와 관련, 군민 여러분의 염려와 걱정에 대해 군수로서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고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사건의 본질이 너무나 왜곡, 과장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워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최근 장명식 후보가 고창군민들을 대상으로 본인에 대한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량의 문자를 발송했다. 이는 본인 뿐만 아니라 경선을 진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도 너무나 큰 해를 끼치고 있다"며 "그동안 어떠한 법적 조치나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지만 더 이상 사실이 허위,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장 후보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후보...
선거 고창뉴스2018. 04.20고창군 다문화지원센터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 5세대를 선정하고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하는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를 열고 대상자 5세대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지원’ 사업 대상자는 군에 2년 이상 거주하면서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 경험이 없는 가정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세대 당 4인 기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왕복교통비, 현지교통비를 지원하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최대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심사위원회는 기본요건 충족한 17세대를 대상으로 평가 후 고득점자 순으로 모두 5세대 선정하고, 모국방문시기에 따라 항공료 절감에 따른 집행 잔액 분 발생 등을 감안하여 예비후보자를 정했다. 군...
탑뉴스 고창뉴스2018. 04.19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4.19 혁명은 깨어있는 중·고등학생들이 거리로 나와 부정부패 정권을 무너트린 역사적인 혁명이다”고 평가했다. 황 후보는 19일 보도자료에 “당시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생들보다 혁명의 선두에 설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이 교과서를 통해 ‘서구 민주주의’를 받아들인 첫 세대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촛불혁명에 나섰던 지금의 중·고등학생에게 입시매몰교육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민주교육’이 필요하다”며 자율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호진 후보는 “우리 학생들이 선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선거연령 18세 인하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학생 자치활동 강화, 학생참여예산제도 도입, 학생인권...
선거 고창뉴스2018. 04.19이호근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후보자간 과열·혼탁·비방·흑색선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고창군수 선거를 우려하며 깨끗한 정책선거를 펼치자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속에서 경선 통과가 마치 당선이라는 착각에 빠져 상대 후보에게 흠집내기 비방, 흑색선전이 난무하고 있다"며 "현직인 박우정 후보는 신속한 예비후보등록을 통한 바람직한 경선 동참을, 장명식 후보측은 ‘고창군수부인의 갑질의혹’ 사건에 매달리기보다는 고창발전을 위한 정책선거에 임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또 "특정 후보를 돕기 위해 내가 출마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리 선거가 비방 흑색선거로 치닫는다 해도 소신을 갖고 출발한 후보를 향해 허위 사실을 퍼트리는 것는 인간 도리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
선거 고창뉴스2018. 04.19재경(在京) 고창인들의 한마당 큰 잔치가 이달 2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화합의 주제로 고창의 농축수산물 판매를 촉진하고 고창의 명승고적 등을 널리 알림은 물론, 고창 지역업체들 간 유기적 네크워크 구축으로 도시민과 고창군민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는 상생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1만여명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는 재경고창인과 군민들의 다양한 화합행사와 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행사와 교류의 자리가 마련된다. 김광중 회장은 “재경고창인들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고향발전에 대한 참여의지가 매우 크다”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고자 마련된 행사에 많은 고창군민과 재경고창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8. 04.18동학농민혁명 제124주년 기념행사와 '무장기포기념제'가 이달 25일 고창군 공음면 무장기포지와 무장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와 동학농민혁명무장기포기념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출정식, 포고문 낭독, 헌화에 이어 무장기포지에서 무장읍성까지 약 7.2㎞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무혈입성 재연, 기념식, 제11회 녹두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1894년 3월에 일어났던 무장기포와 그 당시 무장읍성으로의 무혈입성은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 정신을 상징하는 고창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며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와 무장읍성에 대한 향토문화적 우수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8. 04.18고창군이 생활폐기물 매립시설의 매립용량 포화에 따른 소각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29억원을 들여 고창군 아산면 계산리 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2433㎡)의 규모로 1일 25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지난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현재 경관심의와 전라북도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이행 중에 있으며 올 6월 착공해 2020년 2월 완공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사용 중인 매립시설 용량확보를 위한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과 병행해 2020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매립시설 효율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4.18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80명을 정규직인 공무직근로자로 전환 임용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와 사용부서 전환 평가 등을 거쳐 기간제근로자를 고용 승계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공무직근로자는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며 식비, 명절휴가비, 복지포인트 지급으로 임금이 오르는 등 복리후생에서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뤄진다. 이들은 CCTV통합관제, 녹지관리, 시설물 관리 등 앞으로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이번 정규직 전환을 계기로 고창군 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위해 화합·협력으로 함께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8. 04.18고창군이 고창읍 중심지의 노후도로 정비사업에 2억원을 확보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18일 군에 따르면 올해 고창읍 읍내리 반룡교~한전 구간의 노후된 도로를 전면 개선한다. 이 도로는 학생들이 등하교 시 주로 이용하는 보행자 도로로 경계석이나 보도블럭이 파손돼 보행에 불편함을 야기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야간 보행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었다. 그동안 고창읍 시가지의 아름답고 청정한 도시미관 개선사업을 위해 중앙로와 동리로에 지중화사업을 완료했으며, 명품고창 가로 조성을 위해 고창읍 중앙로·동리로 상가와 거리 간판정비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위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 아름답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4.18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전 노무현 정부 교육인적자원부 교원정책과장)는 17일 “정시가 확대되면 전북이 최대 피해지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촌이 많은 지역의 특성상 전북은 농어촌 전형 등 수시모집을 통해 대학진학을 하는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은 편이다”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정시모집이 확대되면 전북학생들이 큰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능중심의 정시 확대 정책은 초·중·고 교육의 정상화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창의교육에 역행한다”며 “경쟁과 줄 세우기를 조장하고 선다형 문제풀이를 강화하는 교육정책으로 교육개혁을 후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호진 후보는 “수능 정시 확대는 경쟁과 시험을 넘어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창의 토론형 교육에 역행하는 처사이다”고 지적하면서 ...
선거 고창뉴스2018. 04.17고창군이 농산물의 처리와 가공, 품질향상등 농산물 가공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2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전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8일까지 치러진 1차 필기시험에 26명이 응시, 총 22명이 합격해 84%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농업술센터는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기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식품가공기능사 자격증은 국가기술자격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실시하고 1차 필기시험에 합격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기시험(5월 26일~6월 8일)을 치르며 실기시험 합격시에 자격증이 주어진다. ...
교육 고창뉴스2018. 04.16고창군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를 위해 5월말까지 상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이월체납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길수 부군수를 단장으로 체납세 정리 추진단을 구성하고 5월까지 체납 징수목표액인 5억2500만원을 징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기간 각 읍·면에 플래카드 게첨, 홈페이지와 군청 전광판을 통한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집중 기간을 홍보하고 매월 체납고지서를 발송하여 체납자 스스로 체납액을 납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추진단은 체납자의 납부를 독려하고 부동산, 예금, 급여, 신용카드매출채권 등을 압류·추심하는 등 체계적인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또 관허사업 제한, 공공기록 등록, 명단공개, 출금금지 등 행정제재를 강화해 체납액을 줄여갈...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4.16고창군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 세상을 읽다’라는 도서관주간 공식표어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이달 12~18일 도서관과 독서관련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일반 군민들이 도서관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쉬운 체험행사 위주로 구성됐다. 13일에는 ‘내 피부를 지키는 천연 수분크림’ 프로그램이 성호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17일 오후 7시부터는 성호도서관에서 ‘나만의 에코백&마술책갈피 만들기’가 진행되고, 같은 날 군립도서관에서는 ‘타일냄비받침만들기’가 진행된다. 또 18일 오후 7시부터는 성호도서관에서 ‘내가 만든 비밀 책표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은 2018년 ‘책의 해’를 맞아 도서문화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시간이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04.16고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17일부터 11월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모범엽사 20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급격히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체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 유지 역할을 한다. 앞서 군은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고창경찰서와 함께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구제활동 시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의 수확기 피해방지단에서 포획활동 시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운영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04.16'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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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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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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