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정규직 전환은 정부의 가이드 라인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와 사용부서 전환 평가 등을 거쳐 기간제근로자를 고용 승계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공무직근로자는 만 60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며 식비, 명절휴가비, 복지포인트 지급으로 임금이 오르는 등 복리후생에서 실질적인 처우개선이 이뤄진다.
이들은 CCTV통합관제, 녹지관리, 시설물 관리 등 앞으로 2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무직 근로자들이 이번 정규직 전환을 계기로 고창군 직원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건설을 위해 화합·협력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