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고창모양성제’가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21일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즈넉한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 눈길을 끌었다. 17~21일 열린 ‘제45회 고창모양성제’는 축제기간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인 고창군 대표 축제로 그 위상과 정체성을 재확인 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고창 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는 주간에는 주민과 관광객 1000여명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았으며 야간에는 청사초롱과 함께 답성놀이를 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에 장관을 연출했다. 강강술래 또한 주간과 야간 답성놀이와 함께 관광객...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22고창군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서훈이 박탈된 '인촌 김성수(金性洙, 1891~1955년)' 동상 철거를 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인촌 김성수 기념물 관련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달 23일 오후 2시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올해 초 친일·반민족 행위로 서훈이 박탈된 인촌 김성수의 동상 존치 여부에 대해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마련됐다. 그간 인촌의 고향인 고창지역에는 고창 새마을공원 내 위치한 인촌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과 철거보다는 안내판을 설치해 공과 사를 정확히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 등이 분분했다. 인촌은 1891년 고창군 부안면 인촌리에서 출생해 1919년 경성방직주식회사를 설립하고, 1920년 동아일보를 창간하는 등...
탑뉴스 고창뉴스2018. 10.22고창군이 고향을 떠난 재외군민과 기관단체장,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고창군 애향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제45회 고창모양성제를 맞아 20일 오후 고창르네상스웨딩홀에서 열린 ‘애향의 밤’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군의원, 김광중 재경군민회장, 이익희 재전군민회장, 김기동 재광군민회장, 안재식 애향운동본부장, 유제영 고창모양성보존회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과 군민, 재외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고창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짐했다. 유제영 (사)모양성보존회 대표이사는 “이 자리가 모든 군민과 재외군민이 서로를 보듬고 안아주며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중 재경군민회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군민과 재외군민의 단합된 힘”이라며 “고향의 발...
주요행사 고창뉴스2018. 10.22고창 고창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강강술래’와 ‘답성놀이’가 19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는 이날 고창읍성 일원에서 축성참여고을과 관내 농협별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강강술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고창청년회의소(회장 류영복) 주관으로 14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답성놀이가 진행돼 성곽을 형형색색 아름답게 수놓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답성놀이 후에는 강강술래가 이어져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선창에 따라 강강수월래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돌면서 남과 북이 하나 되길 염원했다. 국내 유일의 답성놀이 재연 행사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온 사진작가들도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한복과 민복을 차려입은 답...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22고창군은 교통 약자층에게 선운산 자연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운산도립공원 여울보~도솔제 구간에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를 통해 확보한 복권기금 2억3000만원 등 총 3억83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무장애 나눔길’은 일주문에서 기조성된 탐방로 876m와 연계, 여울보를 시작으로 약 520m 구간에 산책로 및 쉼터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휠체어를 탄 장애인 및 노약자 등 교통 약자층도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계단이나 턱을 없애고, 최대 8%경사 이하로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마무리 되면 선운산도립공원을 보다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에 제한이 없는 안전하고 편리...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0.22고창군민들의 화합의 자긍심의 한마당인 ‘제57회 고창군민의 날’ 기념식이 17일 오후 고창읍성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군의원과 기관사회단체장, 김광중 재경군민회장, 이익희 재전군민회장, 김기동 재광군민회장과 재외군민, 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고창군에서는 선조들의 자랑스러움을 되새기고 고창군민의 화합과 단결, 미래의 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음력 9월9일을 ‘고창군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고창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군민의 장’을 수상한 문화체육장 김상휘, 산업근로장 김원봉, 애향장 오성택, 공익장 최경선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22고창군이 농촌진흥청 ‘특산자원 융복합사업’ 대상지로 최종선정 됐다고 18일 밝혔다. 특산자원 융복합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19~2020년 2년간 전국 5개소에 10억원의 예산으로 R&D 연구개발 기술과 농업·농촌자원을 연계한 융복합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특산품을 육성하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공모를 한 이번 사업에서 고창군은 2차에 걸친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서 최종 선정됐다. 고창군은 청보리밭 축제와 보리재배 최적지라는 모양성의 스토리텔링, 블랙보리 등 기능성 보리가 가장 많이 재배되는 보리와, 전국 2위의 재배면적, 미네랄이 많은 황토에서 재배되어 탁월한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고구마, 그리고 고창식품산업을 견인하고 있는 복분자 등의 대표...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0.22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법정기념일 지정 여부를 토론하는 공청회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한 '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 선정을 위한 공청회'에는 문광부 관계자를 비롯해 신청서를 제출한 고창, 부안, 정읍, 전주 지역 주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문광부는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기념일 제정을 위해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지방자체단체로부터 기념일을 추천받았으며, 전북 고창군, 부안군, 정읍시, 전주시가 기념일을 신청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4개 지역을 대표하는 연사들이 발표자로 나섰다. 고창군을 대표해 첫 발표자로 나선 유바다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는 "동학농민혁명은 고창 무장기포(4월25일)를 시작으로 전국적인 혁명으로...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18판소리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인 ‘제28회 동리대상’ 수상자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가 선정됐다. (사)동리문화사업회(이사장 이만우)는 동리대상심사위원회를 열어 판소리 진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리대상’이 판소리 연구가에게 돌아간 것은 ‘제3회 동리대상’에 강한영 선생이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이보형 판소리 연구가는 1960년대부터 200여 편의 논문을 왕성하게 발표하며 판소리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보형 연구가는 1935년 전라북도 김제군 만경면에서 출생해 연세대학교와 같은 대학원에서 음악을 전공, 나운영 교수에게 서양음악 작곡을 배웠다. 특히 우리 전통 음악 전 분야를 아우르며 평생 연구에 매진해왔으며, 판소리 음악학 연구의 선구자라 할 수 있...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18고창군이 하반기 여성회관 취·창업 특강을 마련해 이달 26일까지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강은 창업반 과정으로 △블로그마케팅 등 SNS 홍보기법 △브랜드 개발전략(브랜드명 개발 및 포장디자인 등) △포토샵 교육 △협동조합 기본교육 △창업 컨설팅 등을, 심화반 과정으로 △프랑스자수 심화반 △캘리그라피 심화반을 운영한다. 신청은 고창군여성회관으로 신분증 또는 등본을 지참하여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되고 수강생 모집 후 이달 29일부터 12월 말까지 각 교육과정별 특강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여성회관 특강은 자신만의 브랜드 운영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강생들에게 창업 방향을 제시해주고자 마련됐다”며 “수강생들이 추후 자발적 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고창만의 특화상품을 연구, 개발해낼 수...
교육 고창뉴스2018. 10.16선조들의 유비무환의 협동정신을 엿볼 수 있고 지역 농특산물과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 가득한 ‘고창모양성제’가 17일 개막한다.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고창모양성제’는 이달 17~21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고창모양성제’는 조선 단종원년인 1453년에 당시 호남도민들이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 축성한 고창읍성의 축성정신을 계승하고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해 개최하는 축제로 올해로 45회를 맞은 역사 깊은 축제다. 특히 이번‘고창모양성제’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관광유망축제로 선정돼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보다 내실 있게 축제를 준비했다. ‘고창모양성제’는 수 백 년을 이어 온 전통풍습으로 성곽을 돌면서 무병장수와 소원을 비는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와 관광객...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16고창군이 민선7기 공약사업의 구체화와 실현을 위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 15일 오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개최된 토론회에는 유기상 군수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농민단체와 군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확정한 5개 분야 52개 사업에 대해 고창군 간부공무원들의 세부사업 설명에 이어 유기상 군수 주재로 군민과의 토론이 진행됐다. 민선 7기 공약사업 확정을 위해 군은 그동안 담당부서별 자체검토와 ‘한반도 첫 수도 추진단’을 구성해 공약과 정책의 분류와 유사사업 병합 및 방향설정에 이어 전문가 토론회와 전문가 제안사항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했다. 이날 △고창 미래 먹거리 농생명 식품산업 살리기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 관광 기반조성 △자식 농사 잘 짓는 사람키우기 △군민과 함께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0.16고창군이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와 공동으로 이달 19일 고창읍 신월리 호암마을에서 제4회 운곡습지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생태관광 페스티벌의 주제는 운곡습지마을 주민과 고창군민이 함께하는 ‘오베이골 동무들아 모두 모여라!’로, 습지마을 주민, 관광객, 관련 단체들이 모여 운곡람사르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보전을 약속하기 위한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난타공연으로 시작해 아산초, 대아초 학생들의 악기연주와 댄스공연, 판소리 보존회의 민요 메들리 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마련됐다. 또 고창람사르갯벌센터와 새만금지방환경청 협조로 토피어리 만들기, 조개슈링클스 만들기, 진드기 퇴치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됐으며, 오베이골 토요장터에서 판매하는 운곡습지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키우고 만...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15고창군 신림초등학교(교장 홍정임)가 개교 이후 인근 주민들이 기증한 문화재 52점을 고창고인돌박물관에 기증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신림초등학교에서 고인돌박물관에 기증한 자료는 선사시대 유물인 ‘조갯날돌도끼’ 1점, 단경호·광구병 등 삼국시대 유물 2점, 청자발 등 고려시대 1점, 청화백자호 등 조선시대 자기 8점, 민속자료 40여점 등 총 52점이다. 신림초등학교는 교육용으로 활용하던 문화재들을 학교 운영위원회를 열어 유물의 전문적인 보존시설을 갖춘 고인돌박물관에 영구기탁하기로 결정하고 유물을 고인돌박물관에 이관했다. 홍정임 교장은 "일선 학교에서는 역사적인 문화재의 영구보존과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항온항습시설과 전문보존인력이 없어 현실적으로 문화재를 보존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해 전문기관에 기증(영구기탁)하기로 결정했다"며 "학교에...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15고창군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축제인 '세계문화 어울림축제'가 13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문식 농협고창군지부장, 선운사 대원스님과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위해 봉사와 열정으로 다문화 가족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로 아베 히로미씨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 고창군지부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에 이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여러나라 음식 및 문화체험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자세히 보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함께한 모두가 ...
주요행사 고창뉴스2018. 10.15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전북도 찾아 현안사업 지원 요청
르네상스 웨딩홀 최순옥 대표 '오늘도 삶을 건너는 중이다' 첫 수필집 펴내
“고창의 매력을 사진에 담아주세요”…‘2026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
"농촌공간 혁신적 변화 이끈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 심의
"하루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오길" …공음면, 수해 입은 거제시 연초면에 따뜻한 손길
“지역 현안 해결·국가예산 확보 힘 모은다”…고창군-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부송건설 고양규 이사, 고창인재 육성 위해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태양광 발전사업 신규 허가 사실상 '중단'…고창군, 변전소 용량 포화로 전력계통 연계 불가
사회적기업 드림인공존, 고창 아산면 경로당에 벤치·타일액자 기탁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앞장”…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전북교육청, 고창 영선중 등 8개교 ‘스마트폰 쉼표학교’선정
아산면, 강순덕 씨 등 모범납세자 4명에 인증서 전달
공음면, 취약계층 어르신 찾아가 보행보조기 지원
‘길따라 멋따라 흥따라’…고창농악, 올가을 고창읍성 다시 달린다
"지역 지속가능성 높여야"…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민선9기 ESG 공약 분석
고창군, 위기가구 먹거리 무상 지원 ‘그냥드림’ 9월부터 운영
고창황윤석도서관 ‘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고창 대표 문화공간으로 우뚝
고창군, 희망나눔캠페인 ‘최우수기관’ 선정…7억900만원 모금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전 직원 역량강화교육…“장애인 자립·권익 향상”
김성수 도의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현장 찾아 ‘역사정신 계승’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