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문식 농협고창군지부장, 선운사 대원스님과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위해 봉사와 열정으로 다문화 가족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로 아베 히로미씨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 고창군지부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에 이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여러나라 음식 및 문화체험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자세히 보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함께한 모두가 다문화의 다양성을 화음으로 삼아 아름다운 ‘고창연가’를 연주하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고창군의 더 큰 발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