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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 2025년 제4차 정기회의(고창군 제공) |
이날 회의에는 민주평통 대행기관장인 고창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해, 이재명 정부에 맞춰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 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차원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이 지역사회와 연계돼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영택 고창군협의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통일의 바람을 지역 곳곳에 전해온 고창군협의회가 2026년에도 더욱 힘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속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행기관장인 고창군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메신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평화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고창군협의회는 앞으로도 통일 의견 수렴과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 기반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4.30 (목) 0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