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고창다문화센터, 세계문화 어울림 축제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8년 10월 15일(월) 11:01
고창군 다문화 이주 여성들의 축제인 '세계문화 어울림축제'가 13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 국회의원, 이문식 농협고창군지부장, 선운사 대원스님과 다문화 이주 여성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위해 봉사와 열정으로 다문화 가족 인식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로 아베 히로미씨와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북지부 고창군지부가 표창을 받았다.

고창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에 이어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여러나라 음식 및 문화체험을 비롯해 다문화 가족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알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자세히 보게 된다’는 말이 있듯이 함께한 모두가 다문화의 다양성을 화음으로 삼아 아름다운 ‘고창연가’를 연주하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고창군의 더 큰 발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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