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수놓은 형형색색 한복"…답성놀이·강강술래
2026.05.04 (월)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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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고창읍성 수놓은 형형색색 한복"…답성놀이·강강술래

고창 고창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강강술래’와 ‘답성놀이’가 19일 고창읍성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는 이날 고창읍성 일원에서 축성참여고을과 관내 농협별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강강술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와 함께 고창청년회의소(회장 류영복) 주관으로 14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답성놀이가 진행돼 성곽을 형형색색 아름답게 수놓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답성놀이 후에는 강강술래가 이어져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선창에 따라 강강수월래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돌면서 남과 북이 하나 되길 염원했다.

국내 유일의 답성놀이 재연 행사를 촬영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찾아 온 사진작가들도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한복과 민복을 차려입은 답성놀이 행렬과 강강술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제45회 고창 모양성제’는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역사는 미래다’를 주제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