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군수 유기상)과 경북 상주시(시장 황천모) 공무원들이 직장 취미클럽 친선경기를 통해 두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기관 공무원들은 2~3일까지 1박 2일간 고창공설운동장, 군립체육관 등 7개 경기장에서 직장취미클럽 친선경기를 가졌다. 고창군과 상주시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금까지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부터는 두 지역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축구, 야구, 배구, 배드민턴, 골프 등 취미클럽 친선경기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상주시가 추교훈 부시장을 단장으로 89명의 선수단이 고창군을 방문해 친선경기를 통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뽐내고 스트레스도 풀며 끈끈한 자매의 정을 나눴다. 첫 날 7개 종목 친선경기와 화합의 시간을 보냈으며, 둘째 날에는 고창국...
탑뉴스 고창뉴스2018. 11.05고창군이 '역대 고창군수'들을 초청해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2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유수택(제30대), 이윤갑(제33대), 주우철(34대), 최충일(제37대), 이강수(민선 3·4·5기) 전 군수와 민선7기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한 군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창군 홍보동영상 시청과 민선7기 군정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고창군의 변화된 모습과 발전상을 확인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 발전에 누구보다 헌신하시고, 오늘날 고창군의 번영을 이루어 주신 역대 군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역대 군수님들께서 일궈 놓은 발전의 토대 위에 민선7기 고창군은 군민과 함께 ‘자랑스런 고창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역대 군수들은 “여러 공무원,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땀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8. 11.05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대한체육회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공 스포츠클럽’은 지역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군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선진국형 스포츠 지원 시스템이다. 고창군은 공공스포츠클럽 선정으로 연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민들에게 보다 더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배드민턴, 유도 등 7종목을 공공스포츠클럽은 운영할 계획으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엘리트선수 육성은 물론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군민들의 능동적인 스포츠 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학교생활전문체육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스포츠 고창뉴스2018. 11.05고창군이 출연한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제4대 소장에 조성욱(59) 전 고창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일 부임했다. 군은 공정한 연구소장 채용을 위해 10월2~12일까지 생물학연구정보센터, 고창군청, 연구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구소장 공모를 실시했다. 조성욱 신임 연구소장은 1983년 5월에 무주군 농촌지도사를 시작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18년 9월 고창군농업기술센터(지방농촌지도관) 소장으로 퇴직하기까지 35년 10개월간 고창 농업 발전 및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진흥원장 표창, 농림부장관 등 표창 등을 수상했다. 조 연구소장은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지역농가(생산자), 식품관련업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토대로 연구소 경영혁신과 지역 발전에 기여 하겠다”며 “고창의 베리 산업과 식품산업 발...
새의자 고창뉴스2018. 11.05고창군은 심원면 하전마을이 바지락을 활용한 요리로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음식문화대전’은 전북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지역 향토음식의 우수성과 다양성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전국 최대의 바지락 생산지인 심원면 하전마을은 이번 대회에서 ‘바지락 회무침과 바지락 들깨탕’으로 창작요리부문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권영주 하전계장은 “고창 바지락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바지락축제’를 개최하고 음식문화대전에도 출전하는 등 최고 품질의 고창 바지락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개발과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 바지락의 명품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의 농·수·축·임산...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11.05고창군이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마련했다. 군은 11월2일부터 28일까지 군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고창군립도서관과 고창고등학교, 영선고등학교에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하는 ‘인문학 강의’는 고창을 제대로 알고 역사적 자취와 문화, 그리고 사상을 살펴보는 시간부터 지역 청소년을 위한 강좌까지 폭넓은 강연으로 고창군민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문학 강연 중 ‘우리 고장 문화사상 교실’은 동호 동백정 한시와 모양성 평근당(平近堂) 내 기문(記文) 등을 살펴보면서 고창의 시문(詩文) 자료 강독을 통해 그 시대의 사상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특강’을 통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꿈과 미래, 그리...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1.01고창군이 유기농업자재와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용을 지원한다. 군은 ‘2019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에 대해 1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2개월간) 경작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유기농업자재, 자재원료, 녹비작물 구입비용을 친환경농업인에게 지원함으로써 경영비 부담을 줄여주고 지력증진과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녹비종자의 경우 녹비종자 파종을 통해 화학비료 사용을 절감하고자 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유기농업자재는 유기·무농약 인증된 친환경농업인 중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 납입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녹비작물종자는 ㏊당 헤어리베치 60㎏...
농업정책 고창뉴스2018. 11.01‘2018 미당문학제’가 11월2~4일 고창군 부안면 질마재 미당시문학관에서 열린다. (재)미당시문학관에서 주최하고 미당문학제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미당문학제'는 미당문학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전시·공연과 문학제, 체험행사 등이 마련된다. 2일 첫날에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사물놀이 공연을 비롯해 대금, 색소폰, 재즈, 클래식 협주 등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3일에는 기념식과 함께 부안면 농악단의 농악공연과 청소년백일장, 미당 시 낭송대회와 쎄시봉 윤형주 기획공연으로 ‘윤형주와 미당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노래’가 마련되어 잘 알려지지 않은 미당의 특별한 이야기, 노래를 함께 들어볼 수 있다. 아울러 같은 날 기획 콘서트로 ‘제 21회 소월시문학상’과 ‘제 5회 미당문학상’ 등을 수상한 문태준 시인의 ‘시와 문학이야기’, 동국대 윤재웅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30고창군의 청년층(20~39세) 인구가 전체인구(6만472명)의 19.1%인 1만153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시를 포함해 도내 14개 시·군 중 8번째, 6개 시를 제외한 군 단위에서는 완주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미혼인구 비율이 62.9%로 대부분 만혼으로 지역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청년들을 위한 출산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심화의 해법을 찾기 위해 '청년통계'를 30일 공표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삶 전반에 걸친 정책수립, 시행을 위한 '청년통계'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국세청, 국민연금관리공단, 고용노동부, 고창군 등 공공기관 데이터를 활용하여 20~39세까지 연령층의 인구 구조, 혼인 상태, 가구 현황, 재산 현...
산업경제 고창뉴스2018. 10.30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에서 고창군 기획예산실 조희정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29일 군에 따르면 조 주무관은 이번 공모전에서 ‘만 65세 이상 여권 유효기간 선택폭 확대’ 제안이 우수상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조 주무관은 만 18세 이상 성인의 경우 여권 유효기간을 10년 또는 1년 단수여권으로만 선택할 수 있도록 현행 규정의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고,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본인이 희망할 경우 유효기간 5년의 여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조 주무관은 "외국 여행이 많지 않은 노인들의 여권 발급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이같은 제안을 했는데 영광스럽게 채택이 됐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하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3월 국민과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8. 10.30"국화향기 그윽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오세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에서 국화축제가 개막됐다.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고창고인돌공원에서 열리는 ‘고창국화축제’는 고창의 자연과 역사, 문화, 명품 농특산물을 연계한 오감만족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26일 난타팀과 가수 안치환의 공연으로 흥을 띄우며 시작된 개막식과 함께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이 열렸다.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선포식은 동양최대의 300톤급 고인돌이 대변하듯 한·중·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진 국제도시로서, 한반도에서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 피운 고창의 영광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뜻을 담았다. 선포식에서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삼한시대 고창 지역에 있던 모로비리국의 고인돌 상석 끌기 재현 퍼포먼스가 선보였으...
주요행사 고창뉴스2018. 10.30고창군은 24일부터 사흘간 서울지역 6개교 4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초대해 ‘2018 고창-서울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월말 고창군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이어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류사업은'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판소리 박물관에서 판소리체험, 고인돌박물관에서는 반달돌칼 만들기, 장호어촌마을에서의 갯벌체험과 상하농원에서의 빵 만들기 등 고창의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책마을해리'에서는 출판체험을 통해 2박 3일 동안 각자 느낀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간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30고창에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갯벌생태관광지가 준공됐다. 군은 25일 심원면에서 유기상 군수를 비롯해 조규철 군의장 등 기관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의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서해안권개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심원면 고전·만돌·두어·월산·하전리 일원에 2013~2018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249억원이 투입됐다. 고창 심원면 일원에 조성된 갯벌생태관광지는 갯벌탐방로 14㎞를 비롯해 해송 숲길탐방로 0.8㎞와, 교량 2개소, 탐방객 및 자전거 쉼터 6개소, 오토캠핑장 41면, 친환경주차장 203면, 공중화장실 1개소, 물놀이조합놀이대와 쭈꾸미조합놀이대, 족구장 및 농구장 등 체육시설을 갖췄다. 또 주변에는 모과나무 외...
문화관광 고창뉴스2018. 10.30고창군보건소(소장 황의열)와 고창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이 장애인들의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체험을 위해 전남 순천으로‘행복동행 세상체험’나들이를 다녀왔다. 24일 진행된 이번 가을 나들이는 신체적·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나들이가 어려운 재가장애인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타 지역 문화를 경험하고 생활의 재충전과 스트레스를 해소, 여가활동의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순천 개랭이 고들빼기 마을을 방문, 고들빼기밭을 둘러보고 김치 담그기와 시골자연밥상을 체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이동해 테마정원 산책과 정원 내 퍼레이드 및 퍼포먼스 공연 등을 가족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종만 관장은 “장애인들이 평소 외출이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산책하고 사진도 찍고 문화체험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행복하...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8. 10.25원전 사용후 핵연료를 어떻게 처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공론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빛원전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처리문제와 관련해 고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개최됐다.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단장 은재호·이하 재검토준비단)이 24일 '한빚원전' 인근 지역인 고창군의 요청으로 고창 청소련수련관에서 '고준위 방사선 폐기물 관리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성경찬 전북도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고창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핵폐기물 관리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재검토준비단 위원은 은재호 단장을 포함 15명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있을 재공론화에서 다루어질 항목과 의제 등 기본 틀을 설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은재호 준비단장은 "이번 ...
탑뉴스 고창뉴스2018. 10.25'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종묘 품은 고창황윤석도서관'…'2026 목재공간대전' 대상 영예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고창군의회, 예결위원장 선출 무산…1차 추경 심사 '빨간불'
김영식 부군수, 폭염 대응태세 집중 점검…터미널·무더위쉼터·배수지 현장점검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파행 끝낸 고창군의회'…예산결산특위 최선례 위원장 선출
"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최선례 의원 "헌옷수거함 체계적 관리로 도시미관·자원순환 함께 살려야”
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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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