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고창농악을 체계적으로 보전·계승하기 위해 연합회를 만들었다. 고창군과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14일 고창읍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호남 우도농학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고창군농악단 연합회 창립총회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창군농악단연합회는 그간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14개 읍·면 농악단을 통합해 연합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고창농악은 호남 우도농악에 속하며 영·무·장 농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영·무·장 농악은 호남우도농악 중 영광, 무장(고창), 장성, 함평 중심으로 발달한 농악을 일컫는다. 호남우도농악은 아랫녁(목포지방) 농악은 좀 느리고 웃녁(이리지방)으로 갈수록 점점 빨라져 상당한 차이가 나는데 중간지역인 영광, 고창은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아 간이 잘 맞는다는 평이다.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4고창군이 그동안 비지정문화재로 관리와 보호에 취약했던 ‘지석묘(고인돌)’에 대해 일련번호 부여와 함께 표지시설 및 주변 정리 등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고창군은 성송면과 대산면 등의 지석묘 정비를 시작으로 3년간 자체 예산을 들여 고창 전역의 비지정 지석묘를 보존·관리한다고 14일 밝혔다. 학계에 보고된 고창군 지석묘는 모두 1785기에 달한다. 하지만 2016년 전수조사 결과 1434기만이 확인돼 351기가 유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고창군은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죽림리 지석묘군(세계문화유산, 사적 391호)’과 ‘산수리 지석묘(전북도 기념물 제111호)’를 제외하고 보호가 취약한 비지정 지석묘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기존 지표조사 등을 통해 확인된 1000여기의 비지정 지석묘에 대한 실태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4유기상 고창군수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로부터 농업발전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이 최근 개최된 ‘고창군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찾아 직접 유기상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회장은 “유 군수는 군정방침 제1목표를 농업 활성화로 정하고, 농업 관련 부서를 수석국으로 승격시키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며 “특히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토론회, 용역보고서 등을 통해 농민이 군정 중심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온 공로가 크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민선 7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슬로건으로 △농산물 브랜드 통합 추진 △수박, 멜론 등 7개 전략작물 신기술 시범사업 △농업농촌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 △한반도 첫 수도 시농대제 ...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이 남부권 지역 농민들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규로 설치한다. 고창군은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를 위한 국비 8억원을 확보하고 농기계임대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13일 밝혔다.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되는 남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사무실, 농기계보관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트랙터 부속작업기 등 52기종 151대의 임대농기계를 구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고창읍 본소나 해리면(서부권) 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대산, 성송, 무장, 공음면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농업인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2009년 농기계임대사업을 시작한 이후 2015년 서남권 사업소 개소, 2017년 서부권 사업소 개소에 이어 올해 남부권 분소를 추진함으로써 4개소에서 권역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갖...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3.13‘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추진하고 있는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코레일과 함께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려 최고급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된다. 이를 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이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고창군은 11일 문화의전당에서 유기상 군수, 이경신 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의 역사·문화 전문가가 함께한 가운데 ‘군정현안해결을 위한 전략회의-동리정사(桐里精舍) 복원’ 회의를 했다. 동리정사는 동양의 세익스피어로 불리우는 동리 신재효 선생이 널따란 집을 자신의 호를 따서 ‘동리정사(桐里精舍)’라고 이름 짓고, 그 안에 소리청을 만든 곳이다. 이후 최초의 여류 국창인 진채선 등 전국의 소리꾼들을 불러 모아 숙식을 제공하며 그들이 조리 없이 부르는 판소리 사설을 일일이 체계적으로 정리한 공간이다. 현재는 사랑채만 남아 있다. 참석자들은 동리정사의 ‘복원’과 ‘재현’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사료를 통한 고증과 발굴로 동리정사를...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3.13고창군은 전북도가 주관한 ‘2018년 지방세정 종합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300만원을 포상금으로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부과 징수율·증감율 △세무조사 실적 △마을세무사 운영 △체납자 채권 확보·행정제재 실적 △기타 지방세정운영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전체 지방세 부과액 433억원 중 419억원(96.6%)을 징수하면서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박귀기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이 반영돼 이룬 성과다”며 “다양한 납부 편의시책과 친절한 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12고창군이 12일 흥덕면을 시작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찾아가는 이동군청'을 운영한다. 이동군청은 유기상 군수가 읍·면을 방문해 직접 군민의 고민과 애로사항을 듣고 군정을 공유하겠는 취지의 민선 7기 핵심시책이다. 이날 흥덕면을 찾은 유 군수는 주민들과 함께 민원해결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상수도 정비, 위험지역 가드레일설치, 수해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로 정비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민원이 주로 제기했다. 흥덕꿈나무어린이집(원장 김대한)은 현장에서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유 군수는 “이동군청은 군민 속으로 다가가 군민의 얘기를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군민의 의견을 귀담아 더 섬세하고 꼼꼼하게 살펴 잘사는 고창군, 행복한 고창군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 고창뉴스2019. 03.12고창군이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전문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창군은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국내 국가지질공원 인증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지오드림(취약계층 아동 생태탐방)’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연말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7곳의 취약계층 아동 210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과 국가지질공원 탐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탐방 대상 국가지질공원은 운곡습지 및 고인돌, 병바위, 선운산, 소요산, 명사십리 및 구시포, 고창갯벌 등 6곳이다. 군은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향후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초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안재성 생태환경과 팀장은 “흙을 만지고 나무를 보고 숲을 느끼며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이 자란다”며 “생태·지질자원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고창군에 대...
교육 고창뉴스2019. 03.12고창군이 소형특수농기계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3톤 미만 농업용굴삭기, 로더, 지게차 등 소형 농기계조정 면허 취득 교육을 위탁 진행하고 있다. 당초 50여명 대상으로 한 교육은 계획보다 초과된 200명 이상의 인원이 신청해 소형 농기계 교육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소형특수농기계 작동원리 △운전조작과 취급요령 △고장 진단과 정비기술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이 진행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론 3시간, 실기 6시간을 수료하면 정식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 소형 특수 농기계를 자격증을 보유한 농민들에게 저렴하게 대여하고 있다. 군은 하반기에는 40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투자...
교육 고창뉴스2019. 03.11고창군수가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지역 여성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선물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세계여성주간(4~8일)을 맞아 고창군 여성회관 개강식 참석을 시작으로 여성지도자, 여성공무원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 여성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하는 의미로 장미꽃과 고창 특산품인 복분자빵을 선물로 건네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의 여성들이 행복해야 고창 전체가 행복해진다”며 “각종 위원회의 여성 참여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리는 등 진정한 여성 친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열악한 작업장에서 화재로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을 기념해 UN이 1975년부터 3월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3.08고창군이 올해 실질적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열고 교체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선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 올해 운영계획 설명, 주민참여 예산제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또 농생명식품, 문화자치 등 분과별 위원회를 열어 주민주도형 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의견수렴 방법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군은 이달 중 전 군민을 대상으로 3주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해 군의 예산편성 과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참여예산사업이 확정되는 9월에는 제안사업 발표회도 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예산편성 과정부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실질적 주민...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8고창군(군수 유기상)이 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보고회는 본 대회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1차 보고회 당시 지적사항에 대한 대책을 찾고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실행계획을 세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도민체전 슬로건을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으로 정하고, 군민의 힘을 모아 역대 최고의 대회로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청정고창의 자연 속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도록 공설운동장 우레탄트랙을 친환경소재로 교체했고, 실내테니스장 신설, 노후한 성화대 보수를 마쳤으며 종목별 경기장 편의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개막식은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역사와 자연, 예술을 망라한 프로그...
스포츠 고창뉴스2019. 03.08고창군 2019 농촌개발대학 입학식이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 7개 과정, 230여명의 학생이 입학한 고창농촌개발대학에서는 11월21일까지 총 20차례 10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 개설되는 교육과정은 △농식품경영과(40명) △지역리더과(40명) △식초산업과(40명) △복분자과(30명) △수박멜론과(33명) △인삼과(29명) △딸기과(26명) 등이다. 고창농촌개발대학장인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비전과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유 군수는 “고창은 3000년 전부터 한반도에서 찬란한 역사문화와 농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지역행정이 울력해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3.08고창군 '헤이즐럿 가공사업장'이 6일 가동에 들어갔다. 한국헤이즐럿연구회(회장 김영수)는 이날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연구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면 상암리에서 ‘헤이즐넛 가공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암나무 열매인 헤이즐넛은 영양가가 풍부하고 향과 맛이 고소하다. 아미노산, 칼슘, 인, 철 등 각종 미량요소와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호두, 아몬드, 캐슈넛 등 세계 4대 견과류로 꼽히고 있다. 가공 사업장에는 박피기 7대를 설치해 손쉽게 껍질을 벗기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했다. 헤이즐넛은 전국에서 40㏊가량 재배되고 있고, 60여명의 회원이 한국 헤이즐넛연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중 20여명이 고창 농업인으로 올해 고창에서만 8톤가량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수 회장은 “한 번 심으면 80년 넘게 열매를 수...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3.07'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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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묻고 답하다"…심덕섭 군수, 민선 9기 첫 타운홀미팅 개최
"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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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군장학재단,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여름과학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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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유기동물 일반가정에서도 돌봄 가능'…윤준병 의원 '보호동물 임시돌봄제 도입법'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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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