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과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가 공동 주최한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이 12일 폐막했다. '책에 산다' 주제로 9일부터 고창 해리 책마을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만여 명이 방문해 전국 각지의 출판물과 도서문화를 감상했다. 이번 한국지역도서전은 ‘온나라 지역출판전시’, ‘마을이 책이다’, ‘할매작가 전성시대전’ 등 5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마을 고샅, 마당 한켠, 오래된 이야기를 간직한 마을정자에서 지역 책을 읽으며 토론하고 지역뮤지션의 공연을 즐겼다. 지역 책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온나라 할매작가들의 글쓰기 이야기, 군산푸른솔초등학교 어린이 시인들과 만나며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제3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시상식도 열렸다. 천인독자상은 ‘1000인의 독자가 상금...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을 맞아 14일 '무장읍성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과 (사)무장읍성보존회(위원장 김기육)는 이날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무장읍성 축성 602주년, 1417년 조선시대 과거로’ 주제로 ‘제1회 무장읍성 축제’를 개최한다.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은 2001년 토지매입을 시작으로 현재 발굴조사와 복원사업을 병행해 문화재 복원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문화유산 보존·관리의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거의 온전한 형태로 출토된 11점의 비격진천뢰는 학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축제는 현감부임행차, 비격진천뢰 발굴 및 복원현장 공개, 조선시대 병영문화체험, 소원지 쓰기, 전통외줄타기 공연, 전통택견 공연,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연예인 초청공연 등이 진행...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13고창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장이 널찍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고창군은 10일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광장에서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장, 복지관 이용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식당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그간 비좁은 탓에 400여명의 노인들이 4교대로 줄을 서도 30분이나 기다려 식사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고창군이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400㎡(약120평)규모의 경로식당을 증축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해 9월에 공사에 들어가 9개월여 만에 준공한 경로식당은 전북 공공식당 중 최고를 자랑하는 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서는 서림종합건설의 안장환 대표이사와 박성곤 현장소장, 대보건축사의 전영배 대표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
사회단체 고창뉴스2019. 05.13'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 전북'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오후 7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개막했다.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 송성환 전북도의장,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유성엽·정동영·안호영·이용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13개 시·군 단체장, 선수단 등 1만여 명이 고창 공설운동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된 식전행사는 ‘전라도 새로운 1000년, 이 곳 고창에서’라는 주제로 고창군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VR 드로잉 퍼포먼스 △고창의 소리와 오케스트라 공연 △오거리당산고창보존회에서 선보이는 고창 주제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사회자의...
주요행사 고창뉴스2019. 05.13고창군이 주요 경계 길목 안내 표지판을 색다르게 바꿔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으로 들어오는 주요 도로변 안내판이 시적 감성이 담긴 문구로 바뀌었다. 고창군은 '어서오십시오', '안녕히가십시오' 등 천편일률적인 인사말에서 탈피, ‘곧 그리워질 한반도 첫 수도 고창’과 ‘내 마음의 고향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새로운 인사말로 선정했다. 군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선호도 조사로 이후 방장산 솔재 등 6개 군 경계 안내표지판 문구를 변경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고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을 체험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광안내표지판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탑뉴스 고창뉴스2019. 05.10고창군이 청정한 생태환경 홍보를 위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환경보전 순회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7월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서 열린다. 화요일 오전 10시 유치원생(5~7세), 목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1~4학년) 20명 이내 인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생태교육이 진행된다. 유치원생은 ‘장수풍뎅이 애벌레 관찰하기’, 초등학생은 ‘운곡습지 삼총사(삵, 담비, 수달) 만나기’를 주제로 프리젠테이션 교육과 허브식물 화분 만들기 등이 있다. 관리센터 전시실 관람을 통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생태환경보전교육이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와 운곡습지 생태관광협의회가 함께 진행해 더욱 풍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교의 많은 참여를 당부...
교육 고창뉴스2019. 05.10고창군이 스포츠 마케팅 민관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스포츠 전문가 12명, 지역 숙박업·요식업 종사자 17명 등 총 29명을 위촉했다. 올해 제정된 ‘고창군 스포츠마케팅 지원 조례’에 따라 꾸려진 이 위원회는 2년의 임기동안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식을 마치고 결의대회를 통해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 증대, 친절·위생 다짐, 내고장 물품쓰기 등을 결의했다. 고창군은 최근 스포츠 마케팅에 역점을 두고 지난 1월부터 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단, 배드민턴 꿈나무 국가대표팀, 전남·북 럭비대표팀,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등 4월 현재까지 총 500여명의 선수단을 유치한 바 있다. 이들이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며 쓰고 간 금액만 3억5000만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
탑뉴스 고창뉴스2019. 05.10고창군이 전북도가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자체의 세외수입 확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된 이번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과태료 징수실적 및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 등 8개 분야 12개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 고창군은 올해 세외수입 234억원을 징수했다. 이는 2017년과 비교해 36억원을 초과 징수했으며, 징수율도 18.7% 늘었다. 이 같은 결과는 고창군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주요 부서의 세입목표를 철저히 관리하고 세원발굴을 위한 노력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행정제재와 징수활동 강화 등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징수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징수업무의 연계성과 전문성 강화로 체납액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5.09고창군이 부싯돌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북도민체전 일정에 돌입했다. 고창군은 9일 오전 9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읍 도산리 고인돌에서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회 전북도민체전 성화 채화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화는 ‘한반도 첫 수도, 불을 밝히다’라는 주제로 도산리 고인돌에서 세계 최초로 부싯돌 방식으로 채화돼 관심을 끌었다. 채화식에서 유기상 군수가 초헌관을 맡고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이황근 교육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천제도 봉행됐다. 주선녀가 채화한 성화는 유기상 군수가 첫 주자에게 인계하고 245명의 봉송 주자들이 고인돌공원, 청보리밭, 무장기포지, 무장읍성, 선운사, 고창읍성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1...
스포츠 고창뉴스2019. 05.09고창군이 무료로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복 대여소가 SNS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고창읍성 관광안내소 안에 있는 전통의복 대여소는 올해 고창읍성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획됐다. 특히 좀 더 많은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고, 제한시간도 두지 않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읍성 내 △등양루(동문) △동헌(평근당) △맹종죽림 등이 주요 '인생샷' 촬영지이다. 최근에는 고창군이 제작 지원하는 드라마 ‘녹두꽃’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촬영지인 고창읍성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드라마에서 전라감영으로 나오고 있는 평근당은 최고의 인생샷 배경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강미란 관광개발팀장은 “경복궁이나 전주 한옥마을 등에서 입어볼 수 있는 전통의복을 고창군 ...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09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식)가 2018년도 전국 농협카드대상에서 우수상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카드대상은 농협 전국 영업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신용카드 사업추진이 가장 우수한 사무소 11곳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고창군지부는 지난해 목표의식을 공유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신용카드 혜택과 장점을 부각해 전년대비 약 190% 이상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농협은행 고창군지부는 지난 한 해 동안 이문식 지부장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지부장상' 수상을 비롯해 업적평가 우수상, 농신보 신용보증지원 우수상, 교육원 수료 우수상 등 총 20건 이상의 표창을 수상하며 전북농협 타 사무소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문식 지부장은 "직원들의 단결된 마케팅 능력과 고객님들의 성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우수한 성과를 거둘 ...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5.09고창지역 기관사회단체와 군청 공무원들이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성금 1247만5000원을 전달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역 기관사회단체가 대형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강원도 산불피해지역을 방문해 이재민 구호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이문식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장, 김영건 고창군산림조합장, 정병필 대한고속고창영업소장 등이 참석했다. 유 군수 일행은 이날 산불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천진초등학교에 설치된 이재민 임시 수용소를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성금은 고창군 기관사회단체장 모임인 모양회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십시일반으로 마련했다. 이와는 별도로 고창군청 공무원노조에서 100만원, 군청 공무원들도 647만5000원의 성금을 모아 사회복...
아름다운 이야기 고창뉴스2019. 05.09국내 마이스산업 전문가들이 고창을 찾아 지역의 마이스 산업(MICE)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3~4일 고창만의 특별함을 담아 경쟁력 있는 마이스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관광마이스 개발자 20여명을 초청한 팸투어가 진행됐다. 이틀간 진행된 팸투어에서 참가자들은 고인돌박물관, 고창읍성, 청보리밭, 석정온천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관광·호텔·컨벤션 산업의 육성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MICE산업은 국제회의를 통해서 관광, 전시, 박람회를 함께 추진하며, 기업의 포상휴가등으로 행사와 관광산업이 서로 상호작용이 되면서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에 적합한 마이스 인프라 구축, 주민 밀착형 마이스산업 개발을 통해 전세계의 사람들...
문화관광 고창뉴스2019. 05.07고창군의 특산품인 수박이 출하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여름철 대표 과일인 ‘고창 성내 스테비아 수박’이 7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본격 출하된다. 올해 고창 수박 출하는 지난해 대비 20일 정도 빠른 것으로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지친 전국 소비자들의 심신을 달래줄 전망이다. 고창 ‘스테비아 수박’은 국화과 다년생 허브식물인 스테비아를 액비로 활용해 당도를 높였고, 식이섬유 등이 다량 함유된 기능성 수박으로 자리매김했다. 수박은 당도가 13브릭스(Brix)로 설탕의 200배지만, 칼로리는 설탕의 1%에 불과해 여름철 대표적인 과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 수박은 지난해 6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려 농가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여기에 전국 최고 브랜드 파워로 귀농귀촌 농가의 유입과 이들의 조기정착에도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산업경제 고창뉴스2019. 05.07고창군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5일 논 타작물재배(논콩 48㏊) 지원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신림면 가평마을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운기 고창군 농생명지원과장, 박종대 한결영농조합법인 대표, 기호선 가평마을 이장 등 마을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타작물재배는 논에 벼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 및 쌀 이외 식량작물 등의 자급율을 확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마을 주민과 함께 지난달 가평마을에 논 콩을 집단 재배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가평마을은 호남의 명산인 방장산 아래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논콩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고소득 창출이 기대되는 곳이다. ...
농업정책 고창뉴스2019. 05.07'故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원회, 고창군 인재양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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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 군민활력지원금 '30만원' 받을 수 있을까"…군의회 예결위원장 공백에 처리 여부 관심
전국 최대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고창군…출입국기관과 협력 강화
"나눔으로 하나 된 흥덕"…흥덕면민회, 이웃사랑 실천하며 화합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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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흥덕·성내면, 인구 5만 사수 총력…북부권 기관·사회단체와 인구 늘리기 협력 강화
고창 황윤석도서관 '마음을 두드리는 텅드럼' 운영…11월까지 힐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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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이 사라진다"…전북 도내 초등학교 10곳 중 6곳, 수학여행 안 가
고창소방서, 고창노인요양병원 찾아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