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콩으로 농가소득 올려요"…고창군, 타작물 영농 발대식
2026.05.06 (수)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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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논콩으로 농가소득 올려요"…고창군, 타작물 영농 발대식

고창군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은 5일 논 타작물재배(논콩 48㏊) 지원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신림면 가평마을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운기 고창군 농생명지원과장, 박종대 한결영농조합법인 대표, 기호선 가평마을 이장 등 마을주민 80여명이 참석했다.

타작물재배는 논에 벼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 및 쌀 이외 식량작물 등의 자급율을 확보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마을 주민과 함께 지난달 가평마을에 논 콩을 집단 재배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가평마을은 호남의 명산인 방장산 아래에 위치해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으며 논콩 재배에 적합한 지역으로 고소득 창출이 기대되는 곳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정부정책 방향과 하나 되어 농촌을 살리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며 농업인 모두가 다함께 잘 살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